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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lecture
특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01 (일)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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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목사)에 대한 비판
3.2.1 선택에 대한 운명적인 오해  

김성수: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이 땅에서 행함의 유무가 천국 입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이미 결정되어 역사 속으로 내려온 이들이 성도이고 그들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양과 염소는 이미 창세전에 갈라져 있습니다. 창세전에 이미 완료의 상태에 들어가 있는 성도는 이 땅에 죄인으로 보내져 자신의 불가능함을 폭로 당하게 됩니다. 알곡과 가라지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입니다. 인간의 행위는 하나님의 결정에 어떤 영향도 미칠 수가 없습니다” (비유 강해 14, 마 25:31-46, 구역교재)

김성수: “하나님이 여러분을 역사 속에 보내서 죄의 종으로 만들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 보내서 어린양의 피로 구원해내신 것처럼 무력한 자로 폭로해내신다. 어린양의 피로만 구원해내신다. 하나님이 시나리오를 다 쓰신다. 누가 간음한 자로 만들었는가? 하나님이시다. 누가 진짜 신랑인 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화하셨다... 새 사람은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라 입는다고 말씀한다. 먼저 새사람이 되겠다고 하니 문제다. 죄인 됨이 폭로된다. 하나님이 볼 때는 죽은 자다. 강시다. 네가 죽은 자인 것을 알라. 내가 치장한다. 그런데 왜 니가 강시에 치장하느냐? 간음하다 잡혀 온 여인과 군중 앞에서 결국 간음한 그 여자만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남아있었다. 최초의 간음현장은 에덴동산이었다“(2012년 산상수훈 16번).

비판 =>김성수는 구원을 창세전에 삼위 하나님의 선택경륜 안에서 폐쇄적으로 완료된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돌트 신경(Ⅰ.1-4)은 창세기 1-3장의 순서에 따라 구원의 실행은 영원 전 삼위 하나님의 선택 경륜에서 시작하지 않고 시간 속에서 일어난 타락으로 시작한다. 영원 전 삼위 하나님의 선택 경륜에서 결정된 구원의 대상이 누구인지 먼저 계시하지 않으시고, 성자를 보내어 택자의 구원(생명)을 획득하게 하시고, 이 구원을 택자에게 수여하기 위해서 은혜의 방편, 즉 복음 설교를 듣게 하셔서, 성령께서 택자들에게 참되고 살아 있는 믿음을 일으켜 구주를 영접하게 하심으로 드러내신다.  이와 같이 영원 안에서의 선택은 은혜의 방편인 말씀과 성례를 통하여 성령께서 교회 안에서 구원의 서정을 펼치시며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로 나타난다. 구원의 결정은 선택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의 실행은 신자의 신앙의 행위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교훈적 의지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주권적 작정에 의해 선택한 자들로 하여금 그러한 신앙의 행위가 가능하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것이다. 따라서 선택은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언약 안에서만 실행이 된다(창 15, 17장). 또한 그 확신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 하나님에 대한 어린 아이와 같은 경외심, 자신들의 죄에 대한 슬픔, 의에 주리고 목마름과 같은 선택의 열매들을 자신에게서 살핌으로 얻게 된다(돌트신조 첫째 교리 12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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