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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2-06 (일)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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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목사)의 오류들(5)
서머나 교회 (고 김성수목사)의 오류들(5) - 율법 폐기주의 주장

김성수: “우리는 창세전에 이미 완료된 다른 상태를 가지고 이 땅에 왔다”(비유강해 14번). “성경은 순종치 않음에 가뒀다고 하는데 순종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전부가 가짜다”(산상수훈 16번).  “생각해 보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을 잘못 이해를 하게 되면, 인간의 행함에 의해 믿음의 진위가 결정이 되는 이상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셨는데 인간이 행함으로 그 믿음을 확증해 내지 못하면 그 믿음이 죽은 믿음이 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라는 제품에 인간의 행함이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되는 이상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마련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은 인간 측에서의 어떤 불순물도 가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야고보서에서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은 십자가 은혜라는 하나님의 행함에 의해, 자신의 옛사람의 심장에 칼을 꽂는 자기부인의 행함으로 이어지지 않는, 인간 측의 노력과 공로가 가입된 불순물 묻은 믿음과 가짜 믿음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라는 말씀은, 착한 일을 많이 하지 않는 믿음은 가짜 믿음이라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측에서의 착한 일이나, 선한 행위에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행함에 의해, 구원에 있어서 인간 측에서의 모든 행함을 부정하는 그런 행함으로 이어지지 않는 믿음은 가짜라는 완전히 반대의 이야기인 것입니다”(예수님의 비유, 242-243).

비판 => 신자의 선행은 그리스도의 은혜의 믿음을 부인하거나 모순된 것이 아니다. 선행이 믿음의 증거가 된다는 말을 오해하여, 마치 선행이 믿음의 진위를 결정하는 근거이며 따라서 인간이 믿음을 결정한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 대한 완전한 오류이며 또한 왜곡이다. 올바른 개혁신학은 신자의 믿음은 그 자체가 성령 하나님의 선물이며, 이러한 선물을 주신 성령 하나님께서 또한 거룩한 성화의 일을 행하시므로 선행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임을 가르친다. 따라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은 믿음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또한 반드시 성화의 사역을 행하실 것이므로 행함이라는 열매로 믿음의 진실성을 드러낸다는 것을 교훈한다. 따라서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약 2:24)의 말씀은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자임을 행함으로 드러내게 된다는 원리를 교훈하는 말씀이다.

이러한 까닭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신자가 선행을 하여야 할 필요를 다음과 같이 교훈한다. (HC 114문의 답). 당신은 이 모든 계명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지킬 수 없습니다(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5문).  만일 아무도 이 생애에서 십계명을 완전히 지킬 수 없다면, 왜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그렇게 엄격하게 선포하셨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죄의 용서와 의를 더욱 간절히 추구하게 하기 위해서이며...성령의 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점점 더 새롭게 되기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HC 115문답, 고전 9:24; 빌 3:12-14; 요일 3:1-3). 성령으로 거듭 난 사람일지라도 계명을 완전히 순종할 수는 없지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나는 전혀 순종할 수 없다고 말한다거나, 새롭게 되기 위한 노력조차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믿음의 진위를 사람이 결정한다는 것을 결코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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