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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장의 네 짐승, 일곱 머리는?
사단은 두 가지 전술을 사용해 왔는데 핍박과 부패케 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실패했다. 그래서 사단은 다시 박해하기를 결정했는데 이번에는 비유대인 신자들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을 대항하는 것이다. 사단은 바다 모래 위에 서서, 로마제국의 이방인 바다를 향해 말하면서 한 짐승을 바다로부터 올라오게 한다. 이 짐승은 단 7장에 나온다. 하나님은 원래 바다짐승 즉 지상의 네 그룹-보호자들을 세워 그의 백성들의 후견인과 보호자로 삼았다. 그들 중에는 일곱 머리를 가진 네 짐승들이 있었다: 궁극적으로 한 짐승이지만. 매번 이 짐승들은 악해져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항했기에 하나님은 이들을 제하고 새로운 짐승을 세웠다. 따라서 느부갓네살과 그의 계승자들은 유대인에게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느부갓네살이 하나님을 경멸했을 때, 하나님은 그 대신에 고레스를 세우셨다. 페르시아인들이 유대인을 보호하기를 그만 두었을 때 하나님은 알렉산더를 세우셨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계속 역사 하셨다. 다음은 짐승들과 그 머리들이다. 짐승 1 머리 1 바벨론 짐승 2 머리 2 페르시아 짐승 3 머리 3 헬라의 알렉산더 짐승 3 머리 4 헬라 애굽 (남방의 왕, 단 11) 짐승 3 머리 5 헬라 시리아(북방의 왕,단 11) 짐승 3 머리 6 헬라화된 로마 짐승 4 머리 7 로마제국 시저 율리우스 시저 아우구스투스 시저 디베리우스 시저 가이우스 (갈리굴라) 시저 글라디우스 시저 네로 율리오-글라우디안 왕조의 끝 갈바 세 황제의 오토 혼란스러운 비텔리우스 기간 베스파시안 예루살렘 정복을 보상함 우리는 로마가 본질적으로 헬라 도시국가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로마제국의 언어는 헬라어였다. 신약성경도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황제들의 가계는 원래의 로마 질서를 부패시켰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대신했다. 사도행전에서 우리는 여전히 헬라적인 로마제국을 보는데 로마는 교회를 보호했다. 네로가 등극했을 때 그는 진지하게 로마를 변화시키려 했다. 로마는 주후 64년에 불탔고 네로는 기독교인들을 비난했다. 이것이 옛 로마의 종말이고 새 로마 즉 일곱 번째 머리와 네 번째 짐승의 완전한 도래이다. 이것이 사단이 계 13장에서 일어나게 한 사건이다. 이것은 죽음의 상처로부터 로마가 회복된 사건이다. 이것은 또한 여섯 번째 머리의 죽음이요, 일곱 번째 머리의 출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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