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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3-27 (일)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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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1 연애 & 결혼(3월)
특강1 연애 & 결혼
일시 : 2016년 3월 27일 오후


Ⅰ왜 결혼 확증 예식서를 공부해야 하는가?

1. 결혼에 대한 세속적인 힘과 싸우기 위해서

최고의 필요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세속화가 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속화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을 배제시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특징은 한마디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특징된다. 하나님을 향해서 등을 돌려서 무시하고 있으며,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
이것 들 중 하나가 혼인에 대한 도전인데, 세상은 혼이니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법령이라는 것을 거부한다. 혼인에서 하나님과의 연결고리를 단정시키고 있다.

혼인에 대한 이해  1. 두 사람 사이의 계약
                 2. 하나님께서 창설하신 제도

누가 혼인이 죽음이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권리를 갖고 있나? 누가 중혼이아 일부 다처제를 반대하고 오직 한 배우자와만 혼인하는 것이라고 말할 권리를 가지고 있나?
누가 혼인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 행해져야 한다고 말할 권리를 가지고 있나?
하나님이 없다면 무슨 목적으로 자녀들을 낳는가? 남편과 아내의 역할은? 남성의 머리됨/여성의 복종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지지받을 수 있나?

동성애에 대한 자유주의적 견해 허용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또 일치시킬 필요가 있다.

2.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결혼 법령을 온 회중에게 가르쳐야 할 책임이 당회에 있다.

혼인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와의 관계를 자신들의 혼인생활에 반영하도록 성경은 명령하고 있다.
성경은 주님께서 당신의 언약 백성들을 믿는 두 부모들에게 돌보도록 맡기셨다고 말한다.
주님을 향한 공통된 사랑으로 함께 연합한 부모들은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가르침을 받았다, 그렇기에 혼인생활은 다음 세대가 주님을 섬기도록 양육을 받는 안식처가 되어야 한다.

직분자들은 자녀들을 포함하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돌보도록 명령을 받았다. 이 일에는 혼인을 감독하는 일이 포함된다.

제67항 혼인

당회는 회중들 가운데 회원들이 오직 주 안에서 결혼하고, 또 당회에 의해서 권위를 받은 자로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하게 혼인한 것에 대해서만 확증하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 혼인 확증은 채택된 예식서를 가지고 사적인 의식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3. 혼인 예식문은 혼인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혼인함

예식서에 “주님의 이름으로”라는 표현이 세 번 나온다. - 혼인의 본질을 규명한다.

공표 .... “주님의 이름 안에서‘ 거룩한 생활을 시작하고 ...

소개 ,,, 주님의 이름 안에서 혼인 서약 예식을 시작하고자 한다.

혼인의 의무  ... 주님의 이름 안에서 그대들의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주님의 이름 안으로 열중하는 것이 신자들의 삶의 정수이며 신자들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적극성이다.

창4:26 “  ”
신21;5 “  ”
시20:7  “  ”
시118:10-12  “    ”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에 자신을 맡기는 것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신 언약의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혼인을 포함하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하나님의 권위로 어떤 일을 분명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혼인 학증 예식서에서 세 번씩이나 “야웨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것도 세 번이나 말하나? 그 이유는 혼인에서조차도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는 것이며, 또 혼인의 모든 측면에서 주님의 뜻에 기꺼이 순종해야 함을 나타낸다. (혼인에서 주님의 이름을 배제하는 것은 혼인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스스로 거부하는 것과 같다.)

신랑과 신부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는 그들의 서약은 일종의 맹서이다. 그들은 이 서약에 서로 묶여진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한 증인이시기 때문이다.

세석 사회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두므로 하남과 결혼사이도 거리를 둔다. 이에 반해 교회가 결혼ㅁ 예식을 “주님의 이름으로 ” 행함으로써 교회는 혼인을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임을 공적으로 천명하게 된다.


Ⅱ 혼인의 제정 – 창2:18-24

1. 남자와 여자의 창조와 결혼 제정

남자와 여자는 여섯째 날에 창조되었다.
             동등하게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1:31)

나이가 차서 결혼을 해치워 버리거나 합법적인 동거 생활의 또 다른 대안들이 있다고 말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을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혼인으로 남자와 여자가 연합하는 것이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2. 혼인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들, 창2:18

1) 사람의 독처함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라”

구약에서 혼인이 금지된 사람은 예레미야 선지자 외에는 없다.(렘16:2) - 예레미야의 독신은 하나님의 징계의 집행이라는 점에서 이스라엘에 더 이상의 혼인과 가정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생생히 선포하는 설교이다.(행동언어)

신약에서 극히 예외적으로 허용; 예수님은 구속 사역의 특수성 때문에 혼인하지 않으셨다. 사람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하는 유일한 구속주의 임무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심. 주님의 구속사역이란 점에서, 예수님께서는 한 가정의 남편과 아버지 되심을 자신 스스로 허락지 않으셨다.(마19:11,12)

바울의 경우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혼인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 로마교회의 신부의 독신 교리를 결코 입증해 주지 못한다.

2) 남자의 독처함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 : 돕는 베필로서의 여자
❶ 서로의 베필 – 혼인은 사람의 독처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주신 것이다.
자녀의 출생이 근본적인 목적이 아니다.(그럼에도 혼인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혼인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베필이며 각자가 하나님의 형상의 임무로서 서로를 돕는데 있다. 이 말은 여자에게도 동일하다. 하나님께서는 여자가 혼자 있도록 뜻하시지 않으셨다. 도리어 여자가 남자의 옆에 있도록 창조하셨다.

❷ 돕는 자로서의 여자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독처해서는 안되며, 돕는 자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심. 이것은 여자의 직무를 나타내는 것으로 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이다.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임무를 주셨다. 남자 혼자서는 이러한 임무를 감당 할 수 없다. 남자는 도움이 필요하다. 이 도움은 물리적인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이며 영적이며 공동체적인 모든 도움을 말한다. 이러한 돕는 자는 오직 하나님께서 남자로 말미암아 여자를 창조하심으로만 가능하게 되었다.

❸ 창조의 질서 : 남자가 먼저, 여자는 그 다음

남자가 여자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다. 이것이 고전11:7-10절에서 바울이 말한 정확한 요점이다.
하나님과 사람 간의 관계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존전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동등하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는 순서가 있다. 남자가 먼저요, 여자는 그 다음이다.

❹ 혼인의 송가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창2:23)

이와 동일한 표현 : 나의 골육(창29:14), 형제(삿9:1-3), 내 형제요 골육(삼하19:12)
요점은 서로 서로를 위하여, 함께 돕도록 하는 것이 친족 관계, 혈족, 골육 지간이다.

아담이 자신의 임무에 대한 믿음의 고백으로 하와에게 한 것이다.

결혼하는 모든 남자들이 자신의 아내에게 이런 송가를 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결혼하는 모든 남자는 그의 아내에게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 “당신은 나의 돕는 자이며, 나는 당신을 마땅히 그렇게 받아들입니다. 내가 이러한 확신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나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분이심을 내가 믿기 때문입니다.”

❺ 혼인의 원리 : 창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니라.

1) 혼인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가능하다.
2) 혼인은 일부일처의 관계에서만 가능하다
3) 혼인을 한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오해해서 부모와의 관계를 끊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영원한 법령이다.(출20:12)
이는 부모와의 관계에 있어서 모든 변화의 첫 번째이다. 즉 자녀들은 혼인함으로 부모와의 관계에서 새로운 우선권이 발생한다. 배우자를 우선으로 여겨야 하는 새로운 관계이다.

혼인한 부부의 결정에 있어서 주된 동기는 부모님의 소망에 따라서 어떻게 행하려는 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로서 함께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있다.

부모들의 지나친 참견은 혼인에 대한 인식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혼인을 함 둔 자녀들이 독립적으로 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들이 부모를 떠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4) 혼인은 서로 서로가 연합하는 것이다.
충성과 신뢰가 서로 교통하는 관계이다. 이 연합의 단어는 룻이 그 시모 나오미를 쫓을 때 사용한 단어와 동일하다.(룻1:14) 룻이 나오미를 붙좇는 것은 그의 인생 전체를 그의 시모와 함께 하겠다는 룻의 결심을 나타낸다.

남편과 아내는 일평생 동안 서로 서로 연합해야 한다. 이러한 윈칙이 가르치는 바는 쉽게 이혼 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5)혼인으로 두 사람이 한 몸이 된다.

성관계는 결코 혼인보다 앞 설 수 없다. 혼인의 연합 속에서만 주어진 것이다. (혼외 성관계가 결코 설 자리가 없다.)
이는 단지 부부의 육체적 관계를 나타내는 말이 아니다. 혼인 한 부부가 그들의 마음, 영혼과 몸 모두를 포함한 모든 존재와 인격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삶의 가장 깊은 것을 나눌 수 있는 관계가 형성 될 때만이, 성관계는 아가서에서 묘사하듯이 아름다운 것이 될 수 있다.

결론

주님께서 제정하신 혼인과 혼인에 의해 한 몸이 되는 것은 죄로인해 방해를 받게 되었다. 죄는 하나님께서 연합하신 것을 분리시킨다.(타락 이후의 아담과 하와의 관계- 책임 전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은 일그러진 인간의 관계를 회복한다. 죄로 인해 오염되고 파괴된 결혼의 본질을 회복시킨다. 이것이 바로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계속적으로 일어나야만 하는 재창조의 사역이다. 우리 주님이 죄를 이기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세상에서 각자의 강함과 약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이러한 근거로 인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진정한 의미에서 참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남자가 자기를 부인하고 아내를 위해서 선을 행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를 전적으로 부인하시고 죽기가지 복종하신 그리스도의 순종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는 반드시 “주의 이름 안에서” 혼인을 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분리와 부조화의 원인인 죄를 혼인에서 제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죄가 남아 있는 곳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혼인을 할지라도, 아직 혼자로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죄가 제거된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남편과 아내는 곱는 베필이 되며 서로 도울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다. 이러한 혼인은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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