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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lecture
특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2-28 (일) 14:39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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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그리스도의 참된 교회라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2. 우리 교회는 성례(거룩한 예식, sacraments)들을 순종적으로 시행한다.
우리 주님이 직접 명령하신 것이 성례를 시행하라는 것이었는데, 참된 교회는 그 명령에 순종하면서 예수께서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신 행동들과 말씀들을 사용하여 그 지체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성만찬(communion)을 기쁘게 시행합니다. 이런 성례들을 통하여 교회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소리 높여 외치고, 교회는 이런 성례들을 은혜의 통로와 방편으로 삼아 예수님의 영이 그의 은혜로 우리를 먹이시고 양육하시도록 합니다.
3. 참된 교회는 징계를 통해 교인들을 훈련하고 훈육합니다.
참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기꺼이 잘못된 지체들에 채찍을 댑니다. 지체들은 자기 자신들을 꾸짖고 야단치고 그런 식으로 자신들을 훈련합니다. 또한 다른 지체들을 야단치고 책망할 때라도 항상 겸손과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멤버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권고하고 때론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책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간의 이러한 훈련과 책망과 꾸짖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잘못이 있는데도 그것을 고쳐주거나 알려주는 선의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고집적으로 그런 일을 계속할 경우, 교회의 지도자들이 개입할 수 있습니다. 죄의 사슬을 끊어버리기 위한 목적입니다. 당사자를 위해서 뿐 아니라 공동체의 영적 건강과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무거운 책임을 교회에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 묶은 것은, 하늘에서도 묶여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너희가 푼 것은,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18)
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이런 책임을 ‘책벌’, ‘권징’이라고 합니다. 모두 야단치고 꾸지람하고 채찍질하는 것으로, 잘못의 정도가 심한 경우는 교회에서 쫓아냅니다. 출교라고 부르는 가장 무서운 벌입니다. 사실 이런 일을 통해 교회 내에 있을지도 모르는 악과 죄의 습성들을 끊어내고 교회가 건강하고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게 위함입니다. 이런 책벌이나 징벌은 일종의 강도 높은 훈련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입니다. ‘책벌하다’는 말을 영어로 ‘디시플린’(discipline)이라 하는데, 한 예로, 군대에서 훈련을 하는데 제대로 훈련을 받지 않고 게으르거나 몰래 빠져나가거나 탈영하거나 하면 그는 징계를 받습니다. 여기서 징계가 ‘디시플린’(discipline)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와 비슷한 단어가 ‘디사이플’(disciple)입니다. ‘제자’라는 뜻입니다. 제자들은 강도 높은 훈련과 때론 책망과 채찍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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