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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lecture
특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24 (일) 15:34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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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사회로서의 교회
*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는 말은 단순한 선행이나 윤리적 모범을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제자들이 소유한 그 복이 세상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잘 비쳐지고 전달되어야 할 것을 말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성도들이 죄악 세상 가운데서 유일한 진리에 대한 의미 전달자가 된다는 것이다.

로핑크(G. Lohfink)는 교회를 '대조사회'(contrast society)라고 말한 바 있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존재방식을 보여 주어야 하며, 세상질서와 삶의 방식과 대조적인 방식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때, 그것이 사회를 향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이 된다는 것이다. 교회가 세상 밖으로 나가 세상구조를 변혁하기를 힘쓰기보다는 도리어 교회의 교회됨을 드러내며, 교회의 세상과의 이질성과 특이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처럼 교회의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되는 시대에 교회는 사회 전체를 ‘교회화’(churchfication)하거나 ‘기독교화’(christianization)하려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교회와 세속을 뒤섞는 또 다른 콘스탄틴적 지름길이다. 교회의 살 길은 세상속에서 교회의 영향력을 증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교회됨과 교회의 본질을 되살리는 것이다. 하워드 존 요더(H.J. Yoder)는 “세상에서 교회의 가치는 세상을 향한 교회의 사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안에서의 교회의 존재 자체에 있다. 결국 교회가 세상에서 세상을 위해 행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보다 탁월한 삶의 방식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역설한 바 있다.

교회는 세상 안에 있으나 세상이 되기 보다 교회자신이 되어야 한다.
교회는 세상과 구별된 존재 방식을 보여 줘야 한다. - 산상 수훈, 섬김의 도
교회의 교회됨이 가장 강력한 영향력이다
세상과의 이질성과 특이성을 가진 교회
대조사회로서의 의미를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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