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회소개 | 예배안내 | 금주의말씀 | 자료실 | 포토갤러리 | 교제의광장

 secondsermon
주일오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1-11-14 (일) 15:27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ㆍ추천: 0  ㆍ조회: 12      
IP: 121.xxx.81
집사 사역에 대한 이해
집사 사역에 대한 이해
2021년 11월 14일 주일 오후 설교


3.2 집사들
3.2.1 집사 사역의 규정

 고전12장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중을 몸으로 묘사했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모든 고린도 교회 신자들은 “지체의 각 부분입니다”(고전12:27). 각각의 신자들이 전체로서 교회에서 고유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고린도 신자들에게 강조하기 위해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영적인 몸을 신체적인 인간의 몸과 비교했습니다. 인간의 몸은 그 몸의 지체들 각각을 합한 것이고 각각의 지체는 전체 몸의 건강에 독특한 공헌을 합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느니라”(고전12:14-26).

 그리스도의 몸은 모든 지체들이 개별적으로 한 전체를 형성하고 모든 지체들이 서로 필요하다는 면에서 인간의 몸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27절).

 여기서 사도에 의해서 묘사된 이 사실은 행2장에서 신자들이 서로 교제하는 방식에서 증거됩니다. 회심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2-47). 이 사람들은 전체로서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참여함을 통하여 한 몸으로 연합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서로의 유익을 구하는 행위 안에서 이 연합을 표현했습니다.

 동일한 사실이 예루살렘에서 신자들의 몸에 관해 말하는 행4:32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의 여러 장에서 믿음으로 나아온 큰 무리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행1장 5절은 120명을 언급하는 반면에 오순절 날에는 약 3,000명의 영혼이 더해졌다고 언급합니다(행2:41). 행4:4에서 우리는 남자의 수만 5,000명이라는 말씀을 읽는데 거기에서 “믿는 자가 크게 더해져서... 남녀 다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6장에 이르렀을 때 약 20,000명 상당의 교중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6장은 그런 성장이 성도의 교제의 효과적인 기능과 연관하여 그 자체의 어려움이 생겼다고 우리에게 말해 줍니다.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였다”(행6:1). 아마도 헬라파 과부들은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음식을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혹은 아마도 그들은 음식분배의 사역에 참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것이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그 사실은 이 파괴된 삶의 한계가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않게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서 무엇인가가 바르게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말합니까? 사도들은 자신들이 전적으로 화해의 사역에 헌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그들이 사람들에게 믿음이 이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라”(행6:2-4). 만일 사도들이 성도의 교제의 실제적인 기능에 자신들을 연루시켰다면 그들은 그들의 진짜 사역을 희생시킴으로 그렇게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일곱 사람을 집사의 직분으로 택하여 임직했습니다. 일곱 사람은 문자적으로 ‘집사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역의 묘사(“식탁 시중”)는 집사들을 특징짓는 사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집사는 섬깁니다. ‘섬기다’는 헬라어 단어는 단순히 집사라는 명사의 동사 형태입니다. 이 일곱 사람은 식탁들을 섬겨야(deacons)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이 ‘집사(deacon)’입니다.

 위의 내용으로부터 우리는 주님께서 집사들에게 성도의 교제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지키는 사역을 맡기셨다고 결론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3.2.2 집사 사역의 상세한 부분

 성경의 다른 두 곳에 집사의 직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우리는 빌1:1에서 이런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그리고 바울은 딤전3:8-13에서 집사의 자질들에 대해 열거합니다. 설령 우리가 이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집사의 직분에 대해 설명한 사역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라도, 우리는 행6장에서 읽은 내용과 한 몸의 모든 사람이 개별적으로 지체들로서 기능을 하는 교회에 대한 성경의 강조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조직을 요구하고 여기에 집사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교회들은 함께 그들의 동의서에서 이 집사들의 사역을 반영했습니다.

호주자유개혁교회: 21조-집사들의 직무(캐나다개혁교회 23조)  

 집사들은 자비의 사역을 행해야 한다. 그들은 어려움들을 잘 알아서 필요로 하는 곳에 방문해서 돕고 격려해야 하고 또 교회 회원들이 필요한 곳에 돕도록 권고해야 한다. 그들은 교중의 헌금을 수집하여 관리하며 상호 협의 후에 필요한 곳에 나누어 주어야 한다. 집사들은 자신들의 정책들과 운영에 대해서 당회에 설명해야 한다.

 여기에서 집사들의 사역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비를 맛보게 하는 자비의 사역으로써 묘사됩니다. 이런 목적으로 집사들이 교중의 회원들을 돕고 격려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필요를 알고 적절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집사들이 교중에게로 가서 그 회원들을 방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장로들이 방문하러 오는 것을 볼 때처럼 집사들이 방문하는 것을 볼 때 더 놀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비록 돈의 수집과 분배가 집사 사역의 핵심을 이룬다고 이해할지라도(그 이유는 수거용 가방을 관리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보는 교회 안에서 집사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은 자비의 사역의 적은 한 부분일 뿐입니다. 집사들의 더욱 더 중요한 직무는 성도의 교제가 제 기능을 다하도록 확실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집사들이 모든 회원들을 방문하는 것은 돕는 이중적 목적, 1) 어떤 필요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주어지고 있는지 어떤지, 그리고 2) 헌금이 필요로 해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곳에 전해지는지 어떤지를 살피는데 기여합니다. 건강한 성도의 교제를 위하여 회원들은 집사들을 선뜻 받아들여야 하고 그들의 질문에 숨김없이 답을 해 주어야 합니다. 집사의 상세한 사역에 대한 묘사는 “장로와 집사들의 임직 예식서”(찬양의 책, 630페이지 이하)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의 교제의 독특한 기능은 궁극적으로 집사들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 가운데서의 자발성에 달려 있습니다. 발이 다리와 기꺼이 협력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나는 집사로부터 지시를 기다릴 필요가 없이 가서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그것은 자발성이 집사들이 참여해야 할 필요를 가리지 않을 때입니다. 이 말은 집사들만 혼자서 전적으로 돕는 일을 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집사들이 교중의 ‘고정된 돕는 자(Mr Fix-its)’가 되었다면 성도의 교제는 병든 것입니다. 집사들의 주요한 사역은 우선적으로 도움을 주는 일 아니라 회원들이 기꺼이 서로 돕도록 하는 것입니다. 만일 회원들이 서로 돕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도록 회원들을 자극해야 합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2 사도가 가르친 헌금의 목적과 방법 파루시아 2021-11-21 6
221 집사 사역에 대한 이해 파루시아 2021-11-14 12
220 개혁주의적 직분 이해 파루시아 2021-11-07 12
219 씨뿌리는 비유 파루시아 2021-10-31 17
218 교회는 각 사람이 예수님의 생각을 좇아 교제하는 곳이다. 파루시아 2021-10-24 31
217 양의 문이신 예수님 파루시아 2021-10-17 34
216 “일흔 번의 일곱 번의 용서” 파루시아 2021-10-10 26
215 과부를 돌아보시는 의로우신 하나님 파루시아 2021-10-03 36
214 십자가: 최고의 저주 파루시아 2021-09-26 32
213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 파루시아 2021-09-19 47
212 우리의 주되신 하나님의 독생자 파루시아 2021-09-12 47
211 예수께서 사람의 아들이요 그리스도이시다. 파루시아 2021-09-05 44
210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파루시아 2021-08-29 45
209 섭리의 하나님! 파루시아 2021-08-22 78
208 『일반은총과 문화적 사명』 파루시아 2021-08-15 60
207 하나님! 우리 아버지 파루시아 2021-08-08 63
12345678910,,,14
교회전화 : 053-638-2100 / 문의메일 : goorsend@hanmail.net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23 
운용지침 : 개인정보 관리책임 화원언약교회 운영위원회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