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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0-01-05 (일)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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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례들에 대한 고백(벨직신앙고백서 제 33,34,35항)
성례들에 대한 고백(벨직신앙고백서 제 33,34,35항)
2020년 1월 5일 주일 오후


 본래 성례라는 말은 ‘거룩한 행위’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로마군대의 충성 맹세와 같은 일종의 입문예식을 뜻합니다. 세례와 만찬을 제정하시며, 그것을 사용하셔서 복음을 선언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신함’을 나타냅니다.

 성례와 말씀의 관계에 대해 신앙고백은 둘 다 우리의 유일한 구원의 근거로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에 우리의 믿음을 집중하도록 의도되었다고 말합니다(HC 67문답). 성례는 표와 인으로 약속된 것을 지시하며 확증해 줍니다. 우리의 연약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듣는 말씀(복음설교)과 함께 보는 말씀(성례)을 제정하셨습니다. 듣는 것은 보는 것과 하나가 되어 삼위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뢰가 견고한 토대를 갖게 해 줍니다.

 구약에도 성례들(할례와 유월절)이 사용되었는데 구속역사의 진전에 따라 신약 성례들(세례와 만찬)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구약의 성례인 할례와 유월절은 ‘피’를 포함하나 신약 성례인 세례와 만찬은 더 이상 ‘피’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희생제물이 이 모든 것이 가리키는 바를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피는 더 이상 어떠한 피흘림의 행위도 폐지합니다(히 10:14). 할례와 유월절은 다가오는 그리스도의 속죄제사에 대한 필요성과 확실성을 가리켰습니다. 반면 거룩한 세례와 주의 만찬은 이 제사의 실재를 확정합니다. 그런 이유로 신약 성례들이 더 크고 더 부요하다고 할 것입니다(다 이루었다; 요 19:30).    

 세례로 우리는 주의 교회로 받아들여지고 하나님의 언약으로 접붙여집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속하고 하나님을 섬김에 우리의 삶을 헌신합니다(책임, 의무). 그리스도는 언약 안에서 우리를 당신께 묶으시고 우리는 새로운 복종과 날마다 회개함으로 살아갑니다.    
성례에 대한 또 다른 신앙고백서의 말씀을 살펴봅시다.

○성례들(벨직신앙고백서 33항)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시며 확증하시려고 성례를 제정하셨다...

○세례의 성례(34항)
세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며, 영원히 은혜로운 아버지가 되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증거한다.

그리스도께서는 물이 수세자에게 뿌려졌을 때 그의 몸에 물이 보이듯이, 그렇게 그리스도의 ‘피’가 성령에 의해 그 영혼에 내적으로 동일한 일을 하는 것을 우리에게 표시하십니다...

 재세례파는 이를 부인하지만 우리는 오직 한 번의 세례만을 신앙합니다. 세례는 물이 뿌려졌을 때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 생애를 통하여 유익을 줍니다. 세례가 어떤 방식으로 세례자에게 유익을 주는가 하면, 몸에 새겨진 할례의 표가 약속을 상기시키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요구하는 방식으로입니다. 동일하게 세례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십자가의 죽으심)의 연합과 그리스도가 획득하신 공효에 대한 보증과 함께 오직 신앙을 지속적으로 요구합니다.

○ 주의 만찬의 성례(35항)

 주의 만찬의 성례는 본질적으로 구약의 유월절 절기와 동일합니다(마 26:26-30). 유월절은 두 요소를 가집니다. 그 요소는 제물과 식사입니다. 이때, 제물로 죽임당한 어린 양은 갈보리를 상징합니다. 식사는 가족 진영 안에서 진행되었는데 이는 성도의 사귐을 상징합니다. 언약백성에게 이 절기는 애굽에서의 종살이와 해방을 기억하도록 요구했습니다. 구속의 복음은 항상 이스라엘 백성 가까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월절과 주의 만찬 둘 다 주의 구속을 노래하지만, 둘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신약의 성만찬에서는 더 이상 피흘림의 제물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유월절에서 피흘림의 요소는 제거되고 식사의 요소만 더 강조되어 남아있습니다. 이는 구원 역사가 진전되고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유월절 식사를 대신한 떡을 사용합니다. 축복하고 떼어진 떡은 그리스도의 부서진 몸을 상징하며.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상징합니다.

① 주의 식탁에서 내가 먹은 떡과 포도주는 무엇을 인쳐줍니까?
답) 복음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표요, 주의 식탁의 복음을 인쳐줍니다(떡과 포도주가 실제인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도 실제이다).

② 주의 식탁에서 먹는 것이 어떻게 내 영혼을 육성하게 됩니까?
답) 믿음으로 먹을(참여할) 때에만 그렇습니다.

③ 그렇다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주의 상에 앉는 것은 언제 가능합니까?
답) 나의 죄가 제거되고 더 이상 그리스도와 원수가 아닐 때에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성찬의 참여, 즉 떡과 포도주를 먹음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분별할 것이 요구됩니다. 성경은 자기를 살핀 후에 참여할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④ 자기를 살핀다는 것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무엇을 말합니까?
답) 죄와 저주받음(겸비),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에 대한 믿음, 참된 감사를 말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역의 증거가 내 삶에, 말에, 태도에 나타난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당신의 식탁에 앉으라고 명령하십니다.

⑤ 성례가 은혜의 방편이라 한다면 누구든지 주의 만찬에 참여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데 주의 상에 울(팬스)을 치는 것이 왜 필요합니까? 이 울을 치는 것이 누구의 책임입니까?
답) 날마다 나는 나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장로(당회)는 나의 신앙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세례는 받는 성례인 반면에 주의 만찬은 행하러 나갈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먹는 방식은 ‘입’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의해서 ‘영’으로 먹습니다. 그런 이유로 분별할 수 있는 나이가 요구됩니다.
 성만찬의 효력이 모두에 의해 항상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교회는 ‘성체’를 먹음 자체를 구원의 표로 생각하지만, 개혁교회는 먹음과 함께 자신이 참여하는 것에 대한 바른 신앙을 요구합니다. 만일 이 살핌이 없이 참여한다면 오히려 정죄에 이르게 됨을 경고합니다.

* 생각해 볼 문제

○ 성례주의는 무엇입니까?  
- 성례들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로마교)
성례에 지나친 강조를 두지 않도록 주의. 우리의 믿음을 육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한가지의 목적과 함께 우리의 우둔함과 연약함을 배려하시는 주님께서 주심(시103:14)

○ 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세례식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어떻게 증인이 됩니까?  

○ 유아들이 세례를 받아야 하는 이유 세가지를 말해 보세요.(hc 74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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