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회소개 | 예배안내 | 금주의말씀 | 자료실 | 포토갤러리 | 교제의광장

 secondsermon
주일오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2-09-04 (일) 13:46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ㆍ추천: 0  ㆍ조회: 26      
IP: 221.xxx.233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본질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본질이다.
2022년 9월 4일 제45주일 설교
설교본문 : LD 4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신앙고백은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감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교리문답에서 가장 마지막에 다루고 있는 주제가 기도입니다. 이는 기도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는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우리 신앙생활의 절정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본질적인 것이다”는 주제로 교회의 고백을 설교할 것입니다. 이 주제로 다음 두 가지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둘째, 성도의 견인을 위하여

 첫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는 “왜 우리 교리문답에서 기도를 제일 마지막에 두었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왜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필요합니까?”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질문이 우리 신앙고백에서 거대한 과정을 지적하는 것임을 주목할 것입니다.
 우리 교리문답의 첫 부분, 2-4주일에서 우리는 죄에 빠져있고, 비참에 매여 있고 전적으로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떠난 사람을 대면할 수 있습니다. 3주일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에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가지신 원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는 사람이 기꺼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성향으로 기울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엄청난 간격이 생겼습니다. 교제의 결핍은 세상이 그 자신의 방법대로 매우 관심을 갖는 무엇인가입니다. 왜냐하면 이 결핍은 모든 관계의 파괴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교제는 인간 생존의 기초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의 파괴가 얼마나 심각합니까? 하나님과 사람이 “한 언어로 말하지” 못하였을 때 무서운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45주일에서 우리 교리문답의 결론적인 단락에서 우리는 전적으로 다른 광경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구원받고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어 다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다시 하나님과 사람이 한 언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물론 이 큰 변화 배후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화해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 두 광경 사이에 성령님의 오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교제가 회복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벙어리요 적대적인 사람들을 말할 수 있고 친절한 사람들로 바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침묵하는 교회를 찬양하는 교회로 바꾸셨습니다.

 우리 교리문답은 이 새롭게 되고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 속에 있는 교회에 대해 한번 더 주목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기도에서 그 관계의 친밀함을 잘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감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도하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그리스도인은 감사의 가장 본질적인 표현이 결핍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개혁교회 생활에서 강조되는 것은 행하는 것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화란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 한 치라도 그리스도의 소유이고, 이것이 그리스도께서 요구하시는 바이고, 그래서 이 원리대로 행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후에 스킬더 박사는 대피소에서 나가서 우리 제복을 입고 전쟁터로 가라고 요청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치, 문화, 경제, 교육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행동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 감사의 부분들을 형성합니다. 우리는 삶의 모든 가능한 영역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교리문답은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교리문답은 감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많은 외부적인 활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내적인 활동에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문화명령을 수행하기 위해서 외부적인 공간으로 뛰어들기 전에 기도하기 위해서 골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일하기 전에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서 머물러야 합니다. 일하고 기도하는 것보다 기도하고 일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이것이 감사하는 삶의 순서입니다. 기도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첫 번째 부분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기도가 나쁜 상황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 즉 마지막 방법이 아니라 첫 번째 걸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는 다른 모든 활동들을 떠받치는 첫 번째이고 계속되는 일이고 마지막 일입니다. 모든 일들은 기도로 행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은 기도하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그때만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는 단순히 “하나님께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다른 모든 것을 차단하고 오직 하나님께 향하여 나아가 우리 생각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 아버지와 교제에 대해 말해야 합니다. 야웨께서 당신과 교제가 없다고 불평하십니까? 야웨께서 “나의 백성이 어찌 나에게 말하지 않고 나를 믿고 신뢰하지 않고 나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지 않는가?”라고 말씀하십니까?

 시편 29편에서 다윗은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은 당연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자비를 발견한 우리는 얼마나 더 크게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실뿐만 아니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바로 이 사실은 우리의 개인적인 삶 속에서도 거룩한 예배와 기도를 하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위대하신 하나님이시고 하늘의 아버지를 지나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바쁩니다. 하루가 빨리빨리 지나갑니다. 우리는 너무 바쁘기에 식사 시간 전에 잠깐 재빨리 하는 기도를 제외하고는 거의 기도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기도하지 않을 수도 없고 해서 우리는 재빨리 기도를 끝내버립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규칙적인 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구원 역사 안에서 위대한 중요성을 가진 인물들은 규칙적인 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기도는 그들의 삶 속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도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얼마나 많은 젊은 부부들이 함께 기도하지 않습니까? 오늘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기도하지 않고 살아갑니까? 많은 사람들은 말하기를, 나는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할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여러분! 아이들은 말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찬가지로 기도는 배워야 되고 연습해야 합니다.

 둘째, 성도의 견인을 위하여

 첫 번째 요점은 하나님께서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요점은 우리에게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리문답은 “게다가 하나님께서는 오직 끊임없이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의 은혜와 성령을 당신께 구하고, 그것에 대해 감사하는 자들에게만 당신의 은혜와 성령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하는 기도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선물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들은 자동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들은 오직 기도라는 방식을 통하여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입을 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반복해서 구할 때만 주십니다.

 우리는 시편 29편에서 이런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열려 있는 사람들, 예배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들, 기도와 찬양에서 하나님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 시편의 끝이 어떻게 됩니까? 11절입니다. “야웨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야웨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 열려있는 사람에게 당신 자신을 여십니다.

 정말로, 하나님께 열려있는 백성들과 그의 백성들에게 열려있는 하나님 사이에 기도와 축복이 흘러넘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29편과 45주일을 결합한 진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교리문답이 모든 것을 구성하는 방식을 한번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 이것은 확실히 우리 기도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생각입니다.

 성경에서 “은혜”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때문에 주어지는 죄의 용서와 연관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범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죄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거듭거듭 우리는 이 용서를 확신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평강을 경험해야 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기쁨 안에서 사는 삶입니다.

 성령께서는 생명을 새롭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죄가 용서될 때에도 우리의 죄악된 본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죄와 세상과 사단과 우리 육신과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우리는 성령님의 새롭게 하시고 힘을 주시고 위로하시는 사역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성령님의 도움 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은혜와 성령님”은 죄의 용서와 생명을 새롭게 함을 의미합니다. 이 일은 성도의 견인에 있어서 결정적인 것입니다. 나는 나의 죄가 용서되었고 나의 힘은 나를 용서하신 주님께 있다는 지식 안에서 투쟁할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손으로 시작하신 일을 완성하실 것을 압니다. 시138:3입니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여기에 소망과 성도의 견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 안에서 이 복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다시 간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교리문답은 우리가 “끊임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온 것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영혼을 쏟아부아, 또 우리의 가장 깊은 감정을 담아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리문답은 또한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결코 기도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견인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희생제사와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하여 주님께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은혜와 성령님 없이 우리는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감정적인 사람인가 아닌가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기도의 삶입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물에 감사하면서 끊임없이 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 그가 사해주신 우리의 모든 죄, 우리가 받은 모든 힘, 영생의 소망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기도는 본질적으로 성도의 견인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식으로 기도하십니까? 기도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의 삶의 핵심입니까? 우리는 삶의 진행 과정에서 견인하기 위해서 은혜와 하나님 성령이 필요합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공격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기도를 늘려 가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기도하기를 멈춘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믿음의 투쟁 안에서 인내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성도의 견인을 포기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는 일하지 않아야 합니다. 규칙은 기도하고 일하라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아버지 앞에 우리 마음을 쏟아붓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상에게 우리 마음을 빼앗길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확신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삶의 투쟁 가운데서도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견인할 것입니다. 아멘.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 당신의 뜻이 이루지게 하소서 파루시아 2022-10-02 4
260 당신의 왕국이 임하소서 파루시아 2022-09-25 10
259 하나님의 이름과 연관된 청원” 파루시아 2022-09-18 22
258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파루시아 2022-09-11 294
257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본질이다. 파루시아 2022-09-04 26
256 완전하라는 요구 파루시아 2022-08-28 23
255 율법과 약속의 대조 파루시아 2022-08-28 20
254 탐내지 말라! 파루시아 2022-08-21 26
253 진리를 사랑하라! 파루시아 2022-08-07 42
252 “땅에서의 부가 의미하는 것” 파루시아 2022-07-31 36
251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은혜 언약 안에서 순결한 삶을 살라고 명하.. 파루시아 2022-07-24 67
250 살인하지 말라 파루시아 2022-07-17 46
249 안식일을 잘 지키는 방식 파루시아 2022-07-03 68
248 하나님의 이름의 올바른 사용 파루시아 2022-06-26 50
247 우상이 아니라 말씀으로 인도받으라! 파루시아 2022-06-19 51
246 나의 구원이 위협받지 않게 하라 파루시아 2022-06-12 67
12345678910,,,17
교회전화 : 053-638-2100 / 문의메일 : goorsend@hanmail.net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23 
운용지침 : 개인정보 관리책임 화원언약교회 운영위원회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