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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sermon
주일오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1-04-11 (일)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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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회 와 신자의 의무
‘참‘교회 와 신자의 의무
2021년 4월 11일 주일 오후 설교
설교본문 : 벨직신앙고백서 제28,29항




 1. 교회: 우리의 책임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속하고 그로 인하여 교회가 모여지는 한편, 우리는 이 교회를 향하여 그리고 교회 안에서 특별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모으십니다. = 우리는 (반드시) 함께 나와야 합니다.

 우리의 책임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a) 교회를 향하여: “…모든 사람들은 각각 교회에 가입하고, 교회와 연합함으로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제28항). 이것은 신앙고백서가 말하는 대로 “[교회의] 모임 밖에는 구원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즉, 그리스도는 거짓교회나 세상이 아닌, 그의 참된 교회에만 구원과 은혜의 선물들을 주십니다.

 b) 교회 안에서: 모든 이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같은 몸의 지체인 그들에게 주신 은사에 따라 형제와 자매를 세우기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제28항). 교리문답은 “각 사람은 자신의 선물들을 다른 회원들의 유익과 안녕을 위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겁게 사용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HC 21, 문답 55)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고전12: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교회는 하나이며 참 믿음의 연합 안에서 모여집니다. 이것은 교회의 한 성격입니다. 항상 질문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이 연합을 지키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법령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제28항)이냐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교회의 “살아있는 지체”가 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반하는 것이며, 그러므로 그 자신에게나 자녀들에게 위험한 것입니다.
 2. 참 교회와 거짓 교회

 신앙고백서는 “참 교회”와 스스로를 “교회”라고 부르는 “모든 분파”들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 고백서는 발단이 된 그 시대에서 로마카톨릭교회를 지칭하는 “거짓 교회”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sect(분파)”라는 용어는 진리를 전한다는 거짓 아래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갈1:7)하는 거짓 선생들을 “따르는” 사람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분파”들의 사이와, “참 교회”와 “거짓 교회” 사이의 구별은 충분한 성경적인 근거를 둔 것입니다.

 a) 거짓 교리들에 대한 경고(골2:8,20)
 b) 거짓 선지자들과 선생들에 대한 경고(벧후2:1-4)
 c) “땅의 왕들”(거짓 교회와 세상의 권세들)과 간음을 저지른 “바벨론의 음녀”에 대한 경고 (계18)

 참 교회와 다른 것(들) 사이를 분별하기 위해서, 신앙고백서는 우리에게 “부지런히, 그리고 매우 신중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무엇이 참 교회인지 분별해야” 한다고 제시합니다.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3. 교회의 표지들

 성경은 참 교회를 알게 하는 다양한 “표지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표지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표준으로서 이로 인해 살아가게 하고 이에 따라 행동하게 합니다. 이 표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a) “참 교회는 복음의 순수한 설교를 실행합니다.”(딤후3:10-17)
 b) “참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대로 성례의 순수한 시행을 유지합니다.”(고전11:17-33)
 c) “참 교회는 죄를 교정하고 징계하기 위해 교회의 권징을 집행합니다.”(고전5:3-5; 딛3:10)

 이것들은 그리스도가 세우신 표준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교회 안에서 그리고 모든 교회들 안에서 규범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와 반대로, 거짓 교회의 표지들은:

 a) 하나님의 말씀보다 교회에 더욱 많은 권력을 둡니다(말씀에서 더하거나 뺌, 계22장).
 b) 그리스도가 제정하신 것과 반대되는 성례의 사용을 합니다.(경시하거나 과도한 강조 – 성례주의)
 c) 그리스도보다 사람에 더 기대고 참 신자들을 박해합니다.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스스로를 다스리고 있는가? 교회가 바른 토대에 서있는가 아닌가? 여기에 참 교회와 거짓 교회 사이의 기본적인 차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참”과 “거짓”이라는 용어는 반드시 바르게 이해되어져야 합니다.

참: 하나님의 말씀에 신실한, “진짜” 교회.
거짓: “모조-교회” (능동적으로든 수동적으로든 다 받아들일 수 있다), 신실하지 않음, 그러므로 의도했든 아니든지 간에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음.

 4. 그리스도인들의 표지

 신앙고백서가 “교회의 표지들”을 말할 때 이것은 교회가 “완벽하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생에서 교회는 절대로 완전히 “순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혼합”되어 알곡과 쭉정이가 섞여있는 것을 봅니다. 이들은 “비록 외적으로는 교회 안에 있지만 선한 사람과 함께 섞여 있으면서 교회의 지체는 아닌 위선자”들입니다(제29항).

 위선자들은 그리스도인으로 채색된 얇은 표면으로 덮어져, 겉으로는 대단한 종교성을 보이지만(그렇기 때문에 밝히기 어려움), 그리스도에게는 마음이 닫혀져 있는 “모조-기독교인들”입니다. 신앙고백서는 이 표지들을 다음과 같은 이단들에 대항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a) 교회의 모든 지체들은 교회회중이라는 그 사실로 인하여 구원받는다(로마 카톨릭주의)
 b) 이 땅에 이미 있는 교회는 참 신자들로만 구성되어졌다(중생한 자들의 교회를 가르쳤던 재침례교도)

 회중들이 바르게 자신들을 살피도록 하기 위해 신앙고백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따라 살아가게 하는 표지(표준)들 제시합니다.

 a) 예수 그리스도 안의 믿음(칭의)
 b) 거룩한 삶 속에서 죄를 멀리함(성화)
 c) 변함없이 진실하고 확고함(견인)

 이것은 신자들에게 있는 어떤 “완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의 회복과 계속되는 신앙의 분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흠 없는 신부로 그의 아버지에게 “보이실” 것입니다(유1:24).

 5. 모든 신자들의 의무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주의날 12에서, 우리는 모든 신자들의 의무를 고백합니다. 이것은 모든 신자들이 공동의 과업과 소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또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직무는, 그리스도의 직무처럼, 다음 세 방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a) (선지자로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고백하기 위함
 b) (제사장으로서) 그리스도께 자신을 감사의 산 제사로 드리기 위함
 c) (왕으로서) 죄와 마귀에 대항하여 싸우며, 이후에 주와 함께 모든 만물 위에서 영원히 다스리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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