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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1-02-21 (일)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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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
2021년 2월 21일 주일 오후 설교
설교본문 : 벨직신앙고백서 제20항


제20항

우리는 완전히 자비로우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불순종을 범한 (사람)의 본성을 취하시고, 그 본성 안에서 (속죄)를 이루시며, 가장 모진 고난과 죽음으로 죄의 형벌을 감당하시도록 그분의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그분의 아들 위에 두셨을 때에 그분의 아들에 대한 그분의 공의를 나타내셨고, 죄를 범하여 저주받아 마땅한 우리 위에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쏟아부으셨습니다. 가장 완전한 사랑으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우리가 죽지 않고 영생을 얻도록 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죽게 하시고, 우리의 의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부활)하게 하셨습니다.

개요:

이번 과에서는 하나님이 구원의 사역에서 그의 의와 타협하지 않고 그의 자비를 나타내신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1. 하나님께는 모순이 없으심

성경은 하나님이 의로우신 동시에 자비로우시다고 가르칩니다. 한편, 하나님은 모든 죄에 대하여 매우 불쾌해하며 진노하신다고 우리는 배웁니다.

시7:11,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다른 한편으로는,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작품(창조물)들에 대하여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가지신다는 것을 우리는 또한 읽고 있습니다.

시103: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질문은: 이 두 특성이 서로 어떻게 “조화를 이룹니까?” 하이델베르그 교리문답, 주의 날 4 제10,11문 또한 보십시오. 모든 하나님의 특성들은 분리될 수 없는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이 두 특성이 서로 겨루는 것으로 본다던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잊고 한쪽으로만 치우쳐 그의 자비에만 호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의 의에 따라 우리를 심판하신다면 우리는 설 수 없을 것입니다(시130:3을 보세요). 하나님은 어떻게 자신과의 충돌이 없이 그의 자비를 나타내십니까?

2. 공의

하나님의 공의 또는 의로우심은 그의 베푸신 말씀과 언약의 율법에 항상 신실합니다. 이것은 두 가지 측면을 갖습니다.

a) 순종을 통한 하나님의 축복 : 신29: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b) 불순종을 통한 하나님의 저주 : 신27:26,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이것은 화해를 필요로 할 때에도 완전히 적용됩니다. 완전한 속죄는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구속 또는 구원은 없습니다.

사1:27, “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3. 자비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죄로 타락한 직후에 구세주를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화해를 위한 규정들도 제정하셨습니다. 희생 제물과 화해/속죄의 피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그러나 시작부터 분명하였던 것은, 동물의 피는 참된 화해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임시적이고 일시적인 성질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람의 피를 요구하였기 때문입니다.

시40:6,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히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구약 전반에 걸쳐, 죄를 위하여 진실되고 최종적인 제물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이것이 옛 언약 하에는 진정한 “죄의 용서”가 없다는 것(코케이우스Coccejus 1650 교수가 가르침, 로마 가톨릭교회는 가까이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당시에 용서는 구세주가 이루시는 사역을 내다봄(*기대)으로 주어졌습니다. 또한 당시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롬4:3).

4. 공의와 자비

우리는 골고다의 십자가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그의 공의와 자비, 둘 다를 완전히 이루시는지 보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으로 우리의 자리에 합법적으로 설 수 있으셨던(공의) 그의 아들에게 율법의 완전한 저주를 내리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을 그분의 아들 위에 두셨을 때에”). 그곳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완벽한 순종과 만족을 우리에게 전가하시고, 뒤이어 오는 그의 아들의 부활과 영광안에서도 우리에게 이것을 부여하십니다(자비). 하나님은 이것을 사람에게 의무를 져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일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의 자유로운 뜻과 주권적인 기쁨으로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저주를 지니시고 계시기에, 우리는 그의 성령과 말씀으로 인하여 복으로 충만해질 수 있습니다(죄 용서, 몸의 부활,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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