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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sermon
주일오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0-11-29 (일)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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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무능함을 사용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모세의 무능함을 사용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2020년 11월 29일 주일 오전 설교
성경봉독 : 출5:1-6:3,
설교본문 : 출6: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언약의 하나님 야웨께서는 주의 특별한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서 특별한 도구를 선택하셨습니다. 구주께서 사단의 머리를 바수고 죗값을 지불 하기 위해 오셔야 합니다. 그 목적에 이르기 위해서, 다음 단계로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바로의 속박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 구속역사가 이렇게 전개되어 나가고, 그 길을 통하여 우리 구주께서 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도구는 모세입니다. 그는 애굽의 왕정에서 교육을 받았고, 신음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애굽 군병을 살해하기까지 했지만 백성이 함께하지 않음으로 오히려 실패하고 미디안 광야로 도피해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모세는 이드로의 장막에서 즉, 이드로의 통치하에서 살았습니다. 행7:25절에서 스데반은 이에 대해 증언하기를, 하나님께서 자기의 손을 빌어 구원하려 하실 것으로 깨달으리라 생각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호응하지 않았고 오히려 거역하고 거절했습니다. 형제의 다툼에 대해 책망했을 때조차도 이스라엘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는 심판중에 있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모세는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유로 인해 모세는 여러 차례 소명을 거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도구로 사용하시길 원하셨고 결국에는 그를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보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길 기뻐하신 도구는 연약하고 나약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죄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출 4장에서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향하는 모세와 그의 가족을 길의 숙소에서 죽이려고 하신 사건을 압니다. 그때 모세의 가족은 장자 게르솜의 할례의 피를 통하여 구원받습니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모세와 그의 가족의 죄가 덮였고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구속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를통해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과 우리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대속의 복음을 들려줍니다.

 이제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위임하신 사역을 계속해야 하고, 바로에게 말하기 위해서 애굽으로 가야 했습니다. 여러분! 모세의 이 사역이 중요한 것은 이 사역이 진행되어야 우리 구주께서 오시는 길이 계속해서 열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일은 구주의 오시는 길을 예비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모세의 사역은 너무나 중요한 일, 사명입니다. 그럼에도 진정으로 모세가 이 직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은 별개입니다. 어떤 면에서 연약하고 나약한 모세가 이 사명이행을 통해 주권적인 야웨께서 성취하길 원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것은 오늘 저와 여러분을 보아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고,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일을 위해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모양으로 그리스도의 직무를 수행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회에서 어디에서든 우리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주의 손에 가치있는 도구로 사용될 만큼 유능합니까?

 어쩌면 날마다의 일상에서 우리는 무능한 우리의 모습만을 대면하고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낙담하기도 하며, 의기소침 해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약교회든, 신약교회든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은 사람들을 보면 모두 부적절하고 연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인간적인 표준으로 보면 자격 없어 보이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은 우리에게 증언합니다. 주의 영광이 바로 그런 약하고 무능한 자들의 사역을 통해 진행되고 성취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내 능력이 연약한 데서 온전해진다고” 말한 것처럼, 우리의 약한 데서 하나님의 능력이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

모세의 무능함

 5장 마지막 말씀은 모세의 엄청난 실망과 좌절을 보여줍니다.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야웨의 유능하심

 6:1절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나는 야웨로다. 내가 조상들에게는 ‘전능의 하나님’(엘 사다이)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야웨로는 알리지 아니하였다.”

 90세의 경수가 끊어진 사라가 아이를 낳은 것은 확실히 전능의 하나님! 엘 사다이의 사역이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야웨다. 불타는 가시떨기 나무에서 이 이름을 말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내가 야웨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하려고 한다. 나는 너에게 내가 행하리라고 말한 대로 실제로 행하는 것을 보여주겠다. 나는 너에게 내가 내 백성을 구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이제 지켜보아라. 내가 말한 대로 행할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행위를 보고 알 수 있도록 내가 확실히 할 것이다. 애굽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내가 펼친 팔과 심판의 큰 행위로 내 백성을 구속할 것이다. 이로 이스라엘은 내 백성이 되고,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여러분! 구속의 사람의 유능함과 무능함의 유무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결코 사람의 행위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야웨이시기에 하나님의 도구인 사람이 비록 무능할지라도 구속은 반드시 일어날 뿐입니다.

 모세의 사역은 바로의 분노를 일으켰고, 급기야 이스라엘에 훨씬 더 혹독한 노동을 부과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패장들은 바로의 화가 자신들을 행한 것에 분노하여 자신들의 구원자 모세를 거절하고 백성들과 분리시켰습니다. 성난 군중들에 의해 모세는 주의 사명에 너무나 무능한 자신을 호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분! 모세가 아닌 다른 어떤 영웅이 백성 중에 일어선다면 그는 이스라엘을 구원하려는 주의 사명을 넉넉하게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그도 사람인 이상 무능합니다. 그가 싸워야 할 대상이 단순한 강한 사람 정도가 아니라 마귀와 사단과 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애굽의 바로에게 속박당한 주의 백성을 구속하려면 바로를, 바로의 힘을 상징하는 힘의 원천을 바수어야 합니다. 10가지 재앙은 애굽의 힘을, 바로를 바수어 버리는 신들의 전쟁입니다. 그 앞서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궁정에서 아론의 지팡이가 뱀(큰 바다 괴물, 타닌)으로 바뀌고 애굽의 술사들의 지팡이가 뱀으로 바뀌었지만, 아론의 지팡이의 큰 바다 괴물이 다른 모든 괴물들을 삼켜버린 것을 잘 압니다. 이는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를 미리 예시적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출애굽 후 후에 이스라엘을 끝까지 추격한 바로와 병거를 홍해의 물이 수장시켜버린 것은 모세는 출15:12절에 “주께서 오른손을 드사 그들을 삼켰나이다.”라고 노래합니다. 큰 괴물이 바로가 삼키움을 당하고, 이스라엘이 해방되었습니다. 이 일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언약 때문에 주의 언약을 기억하사 효력 있게 행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또한 하나님 나라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일들을 잘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이룰 수 있는 일이 미미하게 보일지라도, 비록 우리의 무능이 우리를 노려볼지라도 우리는 방심하거나 미리 포기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 유능하시며 약속하신 일을 반드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무능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강하시며 유능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의 용기로 날마다의 진보를 이룹시다. 혹 우리의 바램과 다르게 패배와 무능함만 확인할지라도 좌절하거나 낙망하지 맙시다. 나의 약함이 주의 강함으로 일하시는 자리가 되어 더 온전해지게 하심을 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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