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회소개 | 예배안내 | 금주의말씀 | 자료실 | 포토갤러리 | 교제의광장

 secondsermon
주일오후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30 (일) 15:34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ㆍ추천: 0  ㆍ조회: 234      
IP: 221.xxx.117
2017년 7월 30일 제22주일 오후 교리공부
사죄와 육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2017년 7월 30일 제22주일 오후 교리공부
본문 : HC22주일


이제 사도신경 해설의 마지막 부분의 공부를 하게됩니다.

1. 사죄를 믿습니다.

◉사죄의 필요성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롬3:23)
죄에 대한 형벌은 죽음이다.(롬6:23)

◉어떻게 죄사함을 받습니까?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습니다.(엡1:7 속량- 종의 신분에서 풀려남                      의 의미: 죄의 결과인 죽음에서 풀려남을 말한다.)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사죄의 효력(현재성) ; 우리는 이미 사죄 받았고 그리고 지금도 죄사함 받습니다.(교회의 사역)
 교회라는 몸에 접붙임을 받은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관용과 그리스도의 공로와 성령에 의한 성화에 의해서 용서를 받았고, 또 매일 용서받는다는 것을 우리는 굳게 믿어야 한다.

 성령님은 사죄선언과 성례들과 복음의 약속들을 통하여 죄사함에 관한 어떤 확신을 심어주십니까?
요5:24
요일2:1-2
롬8:1-2

 우리 예배순서 중에서 ‘사죄 선언’이 이런 성령님의 사역을 표현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시간에 어떤 마음 자세로 임해야 할까요?

2. 몸의 부활을 믿습니다.

◉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그의 영혼은 어떻게 됩니까?

부활은 죽음의 극복이다.
몸의 부활이 아니라, 육의 부활이다.
 육, 육신은 하나님을 대항하는 성향을 지닌 몸을 나타낸다.(롬8:7-8) 이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하지도 않고, 순종할 수도 없는 육신, 그 안에만 있으면 하나님이 기뻐할 어떤 행위도, 생각도 하지 못합니다. 육신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갈5:17)
 사도신경은 단순한 몸의 부활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육체’의 부활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어떤 일도 하지 못하는 우리의 못난 육신이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부활합니다.
 이 부활의 결과로 전에 주님을 사랑할 수 없었던 우리의 몸(육신)이 이제는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몸으로 부활합니다.
 그래서 ‘육의 부활’은 ‘완전한 사죄’의 다른 표현입니다. 예수님의 무죄하심이 그 죽음을 무덤에 가둘 수 없어 나오신 것처럼 신자의 부활 도한 무죄증명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부활의 상태는 죄 짓는 성향, 악으로 기우는 마음마저 완전히 제거되고 예수님처럼 깨끗하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바뀌어집니다.(HC57문답)

3. 영생을 믿습니다.

 영생을 단지 죽지 않고, 영원토록 오래 산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면, 부활하기 전의 우리가 가진 신체적 질병과 연약을 그대로 가친 채, 영원토록 산다면 그것을 정말 감사하고 즐거워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기에 영생을 생전의 힘겹던 삶의 연장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의 삶에 고통과 좌절을 가져왔던 죄와 비참의 모든 결과물과 영향력이 제거된 상태에서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영원히 사는 것을 말합니다.

죽음의 원인인 죄 사함 받고
죄의 결과인 죽음을 극복하고 부활하며
죄의 근본 원인인 ‘육’이 부활합니다.

이렇게 죄의 원인도 결과도 다 이겨내고 난 이 상태가 여원히 지속되는 데, 이것이 영생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사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삼위 하나님과의 사귐(교제)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사역으로 죄사함을 받고, 새 생명 안에서 사는 신자들은 이미 영생의 생명을 사는 자들입니다.(존재론적)

그럼에도 우리는 몸의 부활 후 시간적으로도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신앙고백은 영생을 우리가 물리적 시간의 흐름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것에 강조점을 두기보다 영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아는 것에 더 강조점을 둡니다. 존재론적, 관계론적 의미에 더 강조점이 있습니다. 성도는 이미 영생에 참여하였고, 삼위 하나님을 더욱 알아감으로 우리는 이 영생을 더욱 즐기며 하나님께 영원히 찬양드릴 것입니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3 신앙이란 무엇입니까? 파루시아 2020-02-16 5
132 하나님의 언약적 약속과 믿음에 대한 고백 파루시아 2020-02-09 10
131 삼위 하나님의 은혜는 보존됩니다. 파루시아 2020-02-02 10
130 칭의와 성화에 대한 교회의 고백2 파루시아 2020-01-26 7
129 칭의와 성화에 대한 교회의 고백1 파루시아 2020-01-23 8
128 은혜의 방편에 기초한 언약적 예배 파루시아 2020-01-12 23
127 성례들에 대한 고백(벨직신앙고백서 제 33,34,35항) 파루시아 2020-01-05 17
126 2017년 9월 24일 오후 설교 관리자 2017-09-24 767
125 2017년 9월 17일 오후 예배 관리자 2017-09-24 370
124 2017년 9월 3일 제31주일 설교 관리자 2017-09-03 597
123 2017년 8월 27일 제 27주일 설교 관리자 2017-08-27 267
122 2017년 8월 20일 제25주일 교리문답 설교 관리자 2017-08-20 272
121 2017년 8월 6일 제 23주일 교리문답 공부 관리자 2017-08-06 245
120 2017년 7월 30일 제22주일 오후 교리공부 관리자 2017-07-30 234
119 2017년 7월 23일 제21주일 교리문답 공부 관리자 2017-07-23 219
118 2017년 7월 9일 제17~19주일 오후 설교 관리자 2017-07-09 322
123456789
교회전화 : 053-638-2100 / 문의메일 : goorsend@hanmail.net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23 
운용지침 : 개인정보 관리책임 화원언약교회 운영위원회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