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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sermon
주일오후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25 (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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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5일 오후 예배 말씀
의롭다 하신 이를 영광스럽게 하심
2016년 6월 25일 오후 예배 말씀
설교본문: 롬8: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설교본문으로 택한 이 말씀의 단락은 고난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하고 끝납니다. 18절은 “현재의 고난”에 대해 말합니다. 35절은 환난, 곤고, 핍박, 기근, 적신, 위험, 칼에 대해 말합니다. 심지어 36절은 고난, 미움, 사단의 공격이 있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바울은 이 고난에 대해 언급하는 두 구절 사이에 구원의 황금사슬로 알려진 본문을 우리의 유익을 위해 배치했습니다. 이 사슬은 오전에 살펴본 것처럼 부인할 수 없는 다섯 가지의 주장으로, 미리 아심, 예정, 부르심, 칭의, 영화입니다.(30절)

예정은 한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으로 영원 안에 계신 하나님께 선택된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입니다. ‘부르심’은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 받은 자들이 복음을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행동을 묘사합니다. ‘칭의’는 부르심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은 복음의 부르심에 믿음으로 반응함으로 그 부르심이 효력있는 유효한 부르심이 되게합니다. 이 부르신 자를 믿는 믿음을 의로 여겨주십니다.) 이 사슬의 절정인 ‘영화’는 하나님의 백성이 이 현재 삶의 끝에 받게 될 영광을 나타냅니다. 곧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어 택하심을 입은 자들은 복음을 통한 효력있는 ‘부르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자는 ’의롭게 되고‘, 의롭게 된 자는 ’영화롭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이 사슬이 얼마나 매력적입니까? 게다가 바울은 의롭게 된 자들이 ‘영화롭게 되었다’라고 과거 시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의문을 갖게 합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받는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이미 영화롭게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확실히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로마교회 성도들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종일 죽임을 당하게 되고, 환난, 고통, 핍박, 기근의 압제하에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로마 교회를 향하여 바울은 과거 시제로 ‘영화롭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과거 시제는 영광스러운 복음! 특별히 주의 상의 기념에서 우리를 위해 설명되는 복음을 포함합니다. 사도는 스스로도 비참한 일들을 경험했기에 현재 고난 중에 있는 로마교회 성도들이 이미 영화롭게 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과거 시제를 사용한 것은 영화가 분명하고 확고하게 일어날 것이라는 확고한 확신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은 의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요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이 세상의 환난에서 자유한 자처럼 행동합니다. 이미 영화롭게 된 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하신 구원의 사역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선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끝날 까지 쉬지 않고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의 선물, 풍성한 부요함을 최종적으로 상속받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영화는 이미 그리스도 사람들에게 시작되었기에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의롭다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주의 식탁 상 앞에 두십니다. 성만찬 기념예식서는 “우리가 주의 상에서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풍성한 기쁨을 미리 맛본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젠가 오늘 우리에게 맛보게 하신 이 약속된 풍성한 기쁨을 받을 것이라고 제시하신 것은 확실합니다. 이 파산된 세상에서 우리는 사단의 공격이 너무 강하고 위협적이라고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바울이 말한 영화가 확실히 보증된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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