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회소개 | 예배안내 | 금주의말씀 | 자료실 | 포토갤러리 | 교제의광장

 firstsermon
주일오전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13 (일) 15:07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ㆍ추천: 0  ㆍ조회: 557      
IP: 221.xxx.117
2016년 11월 13일 오전 설교
주의 날이 속히 오리라.
2016년 11월 13일 오전 설교
성경읽기 : 단12:1-13
설교본문 : 단12:2,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서는 사단과 그의 종들이 권세를 가지고 행하는 무서운 일들이 기록되고 또 그로 인해 교회가 압제당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박해와 고난을 당하는 두려운 일들이 소개됩니다. 아울러 적그리스도가 올 것과 그가 교회에게 행할 무서운 고난에 대해 경고하며 준비할 것을 말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니엘서의 내용은 이렇게 부정적인 면으로 끝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을 통하여 당신의 백성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십니다. 야웨께서는 주의 백성들이 영원히 핍박받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으십니다. 야웨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천사장들 중 하나인 미가엘을 보내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구원받을 것을 약속하셨을 뿐 마니아 심지어 모든 핍박과 고통 가운데 죽은 자들에게도 위로를 주십니다. 죽은 자들의 부활을 약속하시고, 참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영원한 생명에 참여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생명’이 시대의 끝에 있을 것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큰 고통과 극한 고난을 견뎌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주의 구원을 실행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끈기 있게 인내하며 약속된 기업에 참여하라는 격려를 받습니다. 저는 “야웨의 위대의 날이 속히 온다”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 주제로 세 가지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대의 끝에 대한 기대
둘째, 야웨의 날
셋째, 우리가 보존되도록 요구받는 방식

첫째, 시대의 끝에 대한 기대

사랑하는 여러분! 본문은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계속해서 “이는 개국 이래로 없던 환난”이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말하는 것이 무슨 때입니까? 11장 40절에서도 “마지막 때”라고 언급합니다. 이 때는 언제입니까?

11장에서 “마지막 때”는 북장 왕들이 영화로운 땅으로 침입할 때에 대한 언급입니다. 11장 마지막에서 언급하는 이 왕은 모든 신들 위에 자신을 높이는 자요 하나님을 대항하는 자일 뿐 아니라 거룩한 언약의 원수를 나타냅니다. 역사적으로 이 원수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를 가리킵니다. 동일하게 그는 자신을 따를 적그리스도들의 원형입니다.

우리는 마24장에서 “마지막 때”가 예루살렘이 파괴될 때에 대한 언급이라는 것을 압니다. “개국 이래로 그 때가지 없던 환난의 때”라고 말하는 단12:1과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라고 말하는 마24:21 사이에 직접적인 병행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24장에서 말씀하신 것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제자들이 주께 질문 한 것에 대한 답을 잘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성전 건물이 파괴될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4~14절에서 당신의 오심과 시대의 끝의 표적에 대해 더 일반적으로 말씀해 주셨고, 15~20절에서는 더 직접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파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또 15절에서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것이라 하시며 제자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단11:31절에서 언급한 성소를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왕이 올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의 이 말씀은 일차적으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을 약탈하고 성전에 제우스 상을 세워 그에게 돼지로 제사를 드리게 함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마24장에서 예수님은 성전이 제자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다시 모독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제자들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신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돌아오실 것이라는 기대를 붙잡고 남아있어야 했습니까? 아닙니다. 제자들은 생명을 잃지 않기 위해서 도망가야 했습니다. 그 때는 예수님을 거부한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큰 위험의 때입니다. 주님이 마23장에서 선언한 심판(8개의 언약적 심판)이 예루살렘에 임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이 심판을 가져온 로마인들의 칼은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구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죽음의 위협에 처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생명을 위해 산으로 도망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의 소유물을 가져가려고 시도하지 않아야 하고 너무 늦기 전에 도망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임신한 여자들 혹은 아이를 키우는 여자들에게 화를 선언하셨습니다. 그들은 도망갈 때에 신속하게 도피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많은 곳에서 원수의 군대들이 사로잡는다면 아이들과 임신한 여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살기 위해서 도망가고 불리한 날씨 혹은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대 환난이 반드시 있을 것이고, 이전에도 또 이 후에도 없을 엄청난 고통의 때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들은 주후 70년에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로마인들의 치하에서 심하게 압제를 받았다는 것을 압니다. 미래의 로마 황제가 될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도성을 포위했습니다. 이 포위는 도성을 약탈하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살해당했고, 이집트에 있는 광산에서 일하도록 노예로 잡혀갔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대중의 즐거움을 위해 살육당하도록 원형경기장으로 흩어 보내졌습니다.

야웨의 성전은 파괴되었습니다. 성전의 거룩한 기구들은 로마인들이 가져가서 자심들의 승리의 기념품을 두는 장소에 전시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들이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본문의 다니엘의 이상에서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의 완전한 성취가 아닙니다. 마지막 때는 옛 언약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존재의 끝을 언급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두 번째 오심 전의 때에 대해 언급합니다. 우리가 함께 읽은 마24장에서는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에 있을 시대의 표적들 몇 가지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전쟁과 전쟁의 소문을 우리가 들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 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6~7절)

이런 종류의 사건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과거 세기의 전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잃음을 통하여 많은 가족들 안에 생긴 황폐함을 생각해 봅시다. 아시아, 아이티,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로, 아프리카에서 계속되는 기근으로 고통 받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수백 만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가장 악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따르는 자들이 어떻게 당신을 믿는 믿음 때문에 특별히 표적이 될 것인지에 대해 계속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우리가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당신 때문에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믿음에서 떨어지고 서로 미워할 것인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다. 악의 증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9~13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세상의 여러 지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미움을 받고 박해받으며 죽임을 당하는 것을 보았고 계속해서 봅니다. 하지만 모든 민족들이 협력하여 기독교 신앙을 제거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또 다른 적그리스도의 출현 곧 그리스도의 교회의 파멸을 위한 지옥의 연대를 경험할 때가 이를 것입니다. 우리도 또한 우리 신앙 때문에 무서운 박해를 경험할 때가 이를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닥칠 무서운 때에 대해 경고하는 이상들을 보았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시기 전에 그리스도의 교회인 우리가 심한 고통을 겪을 것임을 계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앙을 버리고 형식적으로 형제들과 자매들인 자들을 배신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냉담해질 것입니다. 그것은 용기를 주는 메시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다니엘이 예언한 그 예언들 때문에 다니엘 12장은 큰 위로를 주도록 의도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실 것이라는 위로를 주도록 의도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영원한 집으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위로를 주도록 의도되었습니다.

다니엘은 마지막 때에 “너의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전 10장에서 천사장 미가엘을 만났습니다. 미가엘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는 대군들 중 하나였습니다. 요한은 계12장 7절에서 미가엘에 대해 언급합니다. 거기에서 미가엘은 용과 그의 사자들과 전쟁을 하여 그들이 하늘로부터 추방되는 것을 확실하게 한 하늘 무리의 지도자입니다.

미가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굳게 서서 싸우기 위해서 큰 고통의 때에 올 것입니다. 시편91편은 하나님께서 사면에서 우리를 보호하도록 당신의 천사들에게 우리에 관해 명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실 것이라는 부요한 확신을 가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원수들의 공격으로부터 우릴 방어하시고 보존하실 것입니다.

우리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책에 기록된 자들”과 동일시하고 그들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한 책은 확실히 생명의 책입니다. 영원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백성들을 선택하셨습니다.(엡1) 그들의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극진히 돌보시고 그들이 극적인 고통에 있을 때에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야웨께서 성도들이 구원받을 때 혹은 방식에 대해 명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시련 혹은 그들이 겪는 고통으로부터 당신 백성을 구원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또한 고통을 통하여 당신 백성들을 구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 백성이 압제 때문에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그들의 구원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부터 당신 백성을 이끌어내기 의해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모세가 바로 앞에 나타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게 할 것을 요구할 때, 바로는 단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힘든 일을 시켰습니다.
상황이 이전보다 더 나빠졌습니다.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전체 민족을 멸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바로와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군대와 홍해 사이에 꼼작 못하게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다를 통과하는 길을 열어 당신 백성들의 구원과 그들 원수들의 파멸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자주 영광을 얻기 전에 고난의 길을 걸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일어난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 본문은 “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최종적인 심판 이전에 경건한 자들과 불경건한 자들의 몸의 부활에 대한 예언입니다. 본문이 주는 위로는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이야기의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미움, 박해를 겪고 심지어 신앙 때문에 순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셈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요5:28-29절에서 이 날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 당신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로 고백한 자들은 그들을 압제하고 핍박한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정당성이 입증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신아의 시련들을 인내하면서 견디는 자들에게 허용하실 더 나은 보상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단7:27)은 그 사람의 아들과 같은 분에 의해 받은 영광을 반영할 것입니다.(단7:13-14) 그들은 주의 형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고후3:18; 요일3:1-3) 그들의 최종적인 변형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영원토록 계속 될 것입니다.(단12:3)

그래서 우리는 비록 마지막 때가 큰 고통의 때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과 함께 있도록 당신 집으로 취하실 것입니다.

둘째, 야웨의 날이 이를 때

사랑하는 여러분! 다니엘의 이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두 천사를 보았는데,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서 있습니다. 그들의 역할은 증인의 역할 수행중입니다. 또 보니 강 물 위에 세마포 옷을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가 “이 놀라운 일들은 언제 끝이 납니까?”라고 묻습니다.

이 질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슬픔과 고통의 때에 종종 묻는 질문입니다. 시편 13:1절입니다. “야웨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우리는 고통을 격을 때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을 고대합니다.

강 물 위에 세마포 옷을 입은 그 사람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응답하고 영원히 살아계신 분을 두고 맹세하여 말하기를 “한 때 두 때 반 때가 지나야 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한 답이 나중에 주어집니다. “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단12:1)  이 기간은 둘 다 삼년 반의 기간을 묘사합니다.

삼년 반은 심판의 완성된 기간이 될 일곱 때의 반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교만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하에 있을 때 일곱 때의 기간 동안 동물로 살았습니다.(단4:25) 여기에서 요점은 완전한 심판의 기간과 비교하여 이 시련의 기간은 제한되고 길이가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한동안 일천이백구십일은 이 기간이 측정된 정확함에 초점을 맞춥니다. 모호한 시간 간격일 뿐만 아니라 끝이 날 바로 그 날에 이르기 까지 하나님께서 미리 결정하신 시간입니다.

다니엘에게 주어진 답은 그리스도의 다시 오시는 최종적인 날이 일어날 때를 이해하는데 우리에게 도움을 줍니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실 그 날 혹은 그 순간을 아무도 모른다고 말합니다.(마24:36) 우리가 아는 것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고 교회에게 큰 고통이 올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택자들의 유익을 위해 날들을 단축하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마24:22)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한 자들의 나머지를 당신의 왕국으로 인도하시자마자 돌아오실 것입니다.
다니엘은 백성들이 고통 받는 시간의 길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반면에 하나님의 반응은 이 고통의 목적에 초점을 맞춥니다. 7절입니다.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 자기 의와 자기만족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재앙을 가져오실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로마인들이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을 약탈하고 성전을 파멸시키도록 허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민족으로 존재하는 동안 최고의 무서운 때를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권력, 지혜, 힘의 한도를 넘어가는 것을 누르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이 사리로부터 엄청나게 중요한 교훈을 배웁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신뢰하지 않아야 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돌봄을 맡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로운 행동을 더러운 누더기처럼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도움과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돌아갈 준비를 하기 전에 우리는 먼저 겸손함으로 자신을 낮추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니엘은 여전히 자신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다니엘은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8절)라고 묻습니다. 다니엘이 받은 답변은 “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9절)입니다. 이 답변은 다니엘이 참견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잖은 방식의 표현입니다. 이 일들이 일어나는 때는 정말로 다니엘의 관심이 아니어야 합니다.

이 일들은 먼 미래에 다니엘이 죽고 난 오랜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다니엘이 알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이 고통 받는 때가 두 가지 결과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10절은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주의 백성들은 고난을 통하여 정결케 되고 정제될 것입니다. 반면에 악인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의 심판의 날까지 죄를 고집할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삶에 올바른 관점이 없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실제를 볼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의 일들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돈과 재물에, 재생산과 만족에, 이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것에 사로잡혀 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또한 그런 종류의 생각에 빨려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것들을 우리의 보화로 여기는 그런 사상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바울이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산다고 말한 그런 형편이 됩니다.(빌3:18) 왜냐하면 그때 우리의 마음은 땅의 것들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후5:7절에서 바울은 이 세상의 어리석음과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지혜를 비교합니다. 바울은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을 하지 아니함이로다.”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삶에 대한 바른 관점을 제공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현재 형태의 이 세상이 지나갈 것임을 압니다.(고전7:31)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 하늘로부터 우리는 구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압제와 고난을 견디도록 우리에게 격려하는 많은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온갖 종류의 시련들을 겪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베드로는 우리 믿음이 참되다는 것이 입증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과 영예를 돌릴 수 있기 위해서 이 고난을 견디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야고보는 “네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라고 말합니다.

야고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숙하게 하고 완전하게 하시는 방식에 대해 설명합니다. 우리는 정결하게 되기 위해 체로 쳐 골라내는 과정을 겪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흠이 없이 되기 위해서 씻음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삶의 불순물이 제거되기 위해 하나님의 제련하시는 불로 연단되어야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힘든 시간을 우리에게 주시기 원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시련과 고통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시어 날마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영광스러운 삶의 미래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십니다.

셋째, 우리가 보존되도록 요청받는 방식

사랑하는 여러분! 본문은 당신의 종 다니엘을 위한 야웨의 최종적인 교훈으로 끝이 납니다. “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12절) 다니엘은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 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13절)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야웨께서 교회인 우리가 마지막 날들에 경험할 시련과 고통을 견디도록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이런 고통과 시련을 겪으면서 인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세상의 미움과 세상의 박해를 견디기 위해서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약속된 재림에 초점을 맞춥시다. 우리가 우리 신앙을 굳건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활과 영원한 생명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들을 신뢰함으로써입니다.

다니엘이 이 마지막 이상을 받았을 때까지 다니엘은 옛 사람이었습니다. 곧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깰” 때가 그에게 이르게 될 것입니다.(2절) 다니엘은 몸이 죽어서 안식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야웨께서는 마지막 날들에 다니엘이 할당된 기업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옛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다니엘은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이해했습니다.

시16편은 야웨께서 우리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실 것임을 증거합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1절) 극심한 고통을 당한 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욥19:25-27)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우리는 심지어 우리를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기업에 대한 더 부요한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마지막 날에 죽은 모든 사람들은 부활하여 영광스럽게 된 몸을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 가운데 살 것입니다. 그 때에 죄와 그 죄의 모든 결과가 제거될 것입니다. 더 이상 죽음이나 슬픔이나 눈물이나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해를 초월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과 평강을 경험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인내하는 모든 자들에게 약속된 복들이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히11:1-2) 만일 우리가 참으로 믿음의 눈을 가진다면 우리는 우리 주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삶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초점은 지금 여기에 있지 않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도망칠 수 있는 것에도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초점은 그리스도께 있고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부요함에 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기쁨과 즐거움이라면 그것은 인생에서 참된 만족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이 고통 가운데서, 심지어 맹렬한 시련 가운데서도 행복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은 앞길에 무슨 일이 생길지라도 만족하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은 인생의 가장 힘든 때에도 상심하지 않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그 방법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 우리의 시선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는 이 세상을 다스리고 우리를 돌보시기 위해 하늘 보좌에 좌정해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영광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이 오직 그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원히 그리스도와 함께 할 것임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관점은 우리로 하여금 마지막 가지 인내하게 할 것입니다. 아멘.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 2017년 2월 12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7-02-12 506
104 2017년 2월 5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7-02-10 433
103 2017년 1월 29일 주일 오전 말씀 관리자 2017-01-29 486
102 2017년 1월 22일 주일 오전 말씀 관리자 2017-01-22 620
101 2017년 1월 15일 주일 오전 말씀 관리자 2017-01-15 426
100 2017년 1월 8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7-01-08 451
99 2016년 12월 25일 성탄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2-25 576
98 2016년 12월 18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2-18 493
97 2016년 12월 11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2-11 557
96 2016년 11월 27일 제43주일 설교 관리자 2016-11-27 447
95 2016년 11월 20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1-20 505
94 2016년 11월 13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1-13 557
93 2016년 11월 6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1-06 478
92 2016년 10월 30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0-30 496
91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0-23 548
90 2016년 10월 16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0-16 511
12345678910,,,12
교회전화 : 053-638-2100 / 문의메일 : goorsend@hanmail.net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23 
운용지침 : 개인정보 관리책임 화원언약교회 운영위원회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