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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06 (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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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6일 오전 설교
언약의 대적들과 맞서 싸움
2016년 11월 6일 오전 설교
성경읽기 : 단11:2-45
설교본문 : 단11:32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간역사의 시작부터 사단의 왕국과 하나님의 왕국 사이의 투쟁이 있어왔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물을 파괴시키려는 의도로 창조세계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창조물을 죄악 되고 더럽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단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는데 성공함으로, 사단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저주를 가져오게 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이 결별하게 하여 사람을 자신의 통치하에 두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창조된 세상이 사단이 의도하는 데로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즉각적으로 개입하셨습니다. 그리고 창3장에서 사단을 저주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

이 말씀으로 야웨께서는 사단의 통치 아래 있는 사람들과 당신께 속한 자들 사이에 적개심이 계속될 것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동시에 이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머리를 바수고, 사단과 싸워서 승리할 메시야를 보내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도여러분! 이 세상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적개심을 제대로 보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참된 믿음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은 본래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 적대적입니다. 그들은 오직 은혜에 의한 구원의 교리를 불쾌해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길이 아닌 다른 표준에 따라 산다는 것에 대해 매우 기분 나빠합니다. 그 결과로 이 세상 사람들은 종종 하나님의 백성 곧 그리스도의 교회를 미워하고 핍박합니다.

지난 주일에 단10장에서 우리는 온 우주적 영적 전쟁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 위에서 일어나는 일 배후에서 발발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사단과 그의 악안 영들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여 자신들의 권력으로 온갖 일을 다 행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시대에 그들은 예루살렘과 성전의 재건을 반대했습니다. 사단은 예루살렘에서 재 설립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하고 오히려 메시야의 오심을 가로막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오전 우리가 읽은 본문에서 다니엘은 하나님으로부터 더 진전된 계시를 받았습니다. 다니엘은 발흥하여 다른 왕국에 대항하여 전쟁을 할 여러 왕국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 왕국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해 반대하고 미워하는 원수들입니다. 게다가 이 왕국들은 훨씬 강력한 세력을 가지고 맹렬하게 공격합니다.
이 일들은 장차 있게 될 일들에 대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준비하도록 예언되었습니다. 이 예언은 당연히 오늘 새 언약 공동체를 건설하며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한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여전히 악에 지배당하며 살고 있는 세상의 악한 세력들은 복음의 확장을 좌절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권력으로 모든 일을 행합니다. 그리스도의 나라가 진전되며 부흥되는 것을 전적으로 반대하며 투쟁합니다. 이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이 영적 전쟁에 다 강력하게 맛서 싸워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설교의 주제는 “야웨께서 언약의 대적에 맛서 싸우도록 우리가 준비되어야 할 것을 보여주신다.”입니다.
세 가지 요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원수의 발흥
둘째, 원수의 공격
셋째, 원수의 패배

믿음으로 주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성령께서 듣는 마음을 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야웨께서 사자를 통하여 원수의 발흥을 계시하심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본문은 여러 왕국들의 발흥과 멸망에 대해 말합니다. 전쟁과 전투, 피와 눈물에 대해 말합니다. 또 우리는 전쟁터로 강한 군대를 보내는 왕에 대해 읽고, 그들을 파멸시킬 또 다른 강력한 왕에 대해서도 읽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속임수와 음모와 정치적 혼인을 사용하는 왕들에 대해 읽습니다. 실로 본문은 세상 역사의 정확하고 상세한 기록을 많이 보여줍니다. 바사, 그리스, 이집트, 시리아 등에 대해 언급됩니다.

여러분! 그렇다면 단11장에서 계시된 예언 배후의 의미,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귀환 후 예루살렘과 성전 재건을 시작할 때에 받아야 했던 고난에 대해 설명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심한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그 땅 민족들뿐만 아니라 바사의 궁정으로 파송된 사절단으로부터 반대가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하늘의 영역에서 영적인 어두움의 세력으로부터 반대가 제기되었습니다. 그 반대는 곧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단11장에서 예언된 역사는 특정 관점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민족들과 권세자들과 세상 지도자들의 발흥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관점으로 제시됩니다. 본문 2절은 바사 제국에 초점을 맞춥니다. 몇 마디 말씀으로 이 백년이 지나갔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다니엘에게 어떻게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나고 그 후에 넷째가 일어날 것인지 말합니다. 넷째 왕은 흔히 크세르크세스일 것으로 이해되는데, 그는 심히 부요하며 그 부요함으로 강한 군대를 일으키는데 사용했습니다.

본문 3절은 장차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날 것을 말합니다. 이 왕은 새로운 세상 제국으로서 헬라 제국을 세울 알렉산더 대제에 관한 언급입니다. 본문은 또한 알렉산더 대제의 제국이 넷으로 나누어진다는 것 외에는 그에 대해 짧게 언급합니다. 단11장에서 예언의 많은 부분은 제국들 중에 두 제국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20절은 북방의 왕들과 남방의 왕들 사이에 전쟁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가 이 예언이 이스라엘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의 관점에서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않고서는 북장과 남방의 왕들이 누구인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스라엘의 북방은 시리아이고, 남방은 이집트입니다. 이 두 나라는 계속해서 서로 대항하여 전쟁 중이었습니다.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는 시리아의 셀레우코스와 전쟁을 했습니다. 이 전쟁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계속되어 무려 150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각 나라는 6~7명의 왕이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이 사실이 왜 중요합니까? 왜냐하면 매번 그들이 이스라엘을 통과해야 하는 전쟁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두 제국 사이에서 곤경에 처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작고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나라였습니다. 거듭 거듭 하나님의 백성들은 외국 군대들에게 침략을 당하며 두 제국 사이에서 고초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포로 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소망과 기대를 가지고 유다로 귀환했습니다. 실로 하나님은 신실하셨고, 예레미야를 통하여 주신 그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이방의 왕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을 뿐만 아니라,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목재와 금속들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전의 다윗 왕권이 회복될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자신들을 다스려 줄 왕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메시야가 오실 때까지 그들은 여전히 이방 나라 권세자들의 통치 하에 있어야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 어려웠습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때가 되면 앞으로 있게 될 세상 권력자들의 통치가 이전 포로 시대의 통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지자들의 사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포로됨이 마땅히 받아야 할 심판이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야웨께 불신실했습니다. 그들은 언약을 파기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죄악된 방식으로 고집했습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야웨의 말씀에 따라 또 선지자들에 의해 선포된 말씀에 따라 그들은 포로로 끌려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장차 올 고난이 이전에 포로가 그러했던 것처럼 하나님으로부터의 심판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스스로가 법이 되는 한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을 압제하는 짐승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악함을 억제하지 아니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례가 없는 고난의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미움이 야웨와 그의 백성을 대적하여 나타나는 것은 그런 때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이 메시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들의 관점은 만일 그들이 야웨를 사랑하고 신실하게 섬긴다면 야웨께서 복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수의 공격을 하나님으로부터의 징계와 동일시했습니다. 그들은 민족으로서 자신들의 삶에, 그들의 가족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이 두  가지를 적용했습니다. 욥의 친구들이 어떻게 자신에게 그런 고통이 오도록 하나님께 몇 가지 슬픈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께 요9장에서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라고 물은 질문을 생각해 봅시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때때로 동일한 방식으로 생각합니다. 질병이나 역경이나 환란이 우리에게 닥칠 때에 우리는 우리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할 어떤 일을 했다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곤란에 처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런 저런 죄 때문에 그들에게 심판하고 계신다고 판단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지진이나 해일 등의 천재지변이 발생할 때, 우리는 인과율로 이 현상을 해석하려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때때로 그들의 죄 때문에 특정 사람들에게 심판을 내리신다는 것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런 결론을 끌어들이는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가 종종 인정하기를 실패하는 것은 죄에 빠짐으로 우리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저주를 가져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씨를 뿌린 것이 열매를 거둘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특정 죄들의 결과로 고난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삶 속에서 우리의 많은 시련들은 죄에 빠짐과 함께 온 파산의 결과입니다. 때때로 하나님의 백성이 겪는 고난은 우리에 대한 사단의 공격의 결과입니다.

본문 21절과 다음 이어지는 구절은 일어날 특별한 세상 지도자에 대해 말합니다. 그는 비열한 사람이라고 불립니다. 그는 모략을 통하여 북방 곧 시리아의 보좌를 차지하고 남방 왕과 싸워서 승리합니다. 우리 본문은 이 왕에게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28절은 “그는 마음으로 거룩한 언약을 거스리며 임의로 행할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30절은 다시 그가 남방으로 침입할 것이지만 이  때에 그는 능히 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는 “거룩한 언약을 한 할 것입니다. 분풀이를 할 것입니다.”(11:30) 성경주석가들은 이 언약의 원수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라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불합리한 미움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미움, 적개심은 사단에 의해 그의 안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야웨의 사자를 통하여 다니엘과 그의 백성은 그가 올 것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들에 대한 사나운 공격을 말하며 이스라엘을 준비시키기 위해 경고를 합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극심한 고난 중에도 굳게 대항하여 서서 싸우며 야웨와 그의 언약에 신실할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적그리스도의 원형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 전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 땅으로 추방되었고 사단은 자신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기에 크게 분노합니다. 또한 사단은 사람들의 욕망과 죄성을 교묘히 사용하여 세상 권세자들이 교회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믿음에서 떨어지도록 미혹합니다. 다니엘의 예언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가 참여하고 있는 전쟁에 대해 경고를 받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우리 주님의 능력 안에서 굳게 서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요점입니다.

둘째, 야웨께서 사자를 통하여 원수의 공격에 대해 계시하심

사랑하는 여러분! 11장의 두 번째 부분에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행할 n일에 대해 대략 제시되고 있습니다. 유독 그에 대해 많이 언급되는 이유는 그가 적그리스도를 예시하고 미리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야웨께서는 미리 경계를 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대비하기 때문에 그가 올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진리의 허리 띠, 의의 흉패,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인 성령의 검을 가져야 합니다.(엡6장)

특별히 성경은 이 폭군의 잔인한 전쟁 방식을 알려줍니다. 그는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에 침입하여 모략을 통하여 그 나라를 장악합니다.(21절) 그는 조약과 언약을 깨뜨리고 배신과 속임을 사용하여 자기 맘대로 합니다.(22-24절) 심지어 그가 약간 일시적인 퇴보를 겪을지라도 그는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합니다. 그는 큰 군대를 정복하고 부와 권력과 명예를 점점 더 얻습니다. 그는 탁월한 세상 지도자로 서기 위해서 힘가 속임 둘 다 사용합니다.

여러분! 안티오쿠스와 적그리스도의 옴의 주요 특징들 중 하나는 ‘거룩한 언약에 대한’ 곧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분노입니다.(28,30절) 30절은 그가 어떻게 거룩한 언약을 배반한 자들에게 호의를 보이는지를 말합니다. 안티오쿠스는 어떻게 해서든지 유대인들을 격려하여 헬라 관습과 이상들을 채택하게 할 것입니다. 그는 헬라 문화에 동정적인 유대인들에게 최고의 정부의 자리를 줄 것이라 말합니다. 동일한 방식으로 마지막 시대의 적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교회가 이 세상 방식을 따라가도록 하기 위해서 자기 능력 안에서 모든 일을 다 합니다.

31절은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대신에 안티오쿠스는 우상 숭배적인 제단을 세우고 유대인들에게 제사를 드리고 부정한 희생제물을 먹으라고 명령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이 안티오쿠스가 행한 일을 여러차례 들었고 이제 잘 알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은 더 이상 안식일을 준수하고, 자녀들에게 할례를 시행하고 또 하나님께 희생 제사를 드리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서운 공적 형벌을 부과했습니다.

또 성경은 안티오쿠스의 군대가 “멸망케 할 미운 물건(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있는 야웨의 성전을 제우스를 예배하는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몇 년 후에 안티오쿠스는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수 망 명의 사람들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 보였습니다. 그는 여자들과 아이들을 사로잡고 가축ㅈ들을 빼앗았습니다. 시79편은 이 원수가 행하는 악에 대해 말해줍니다. “ 하나님이여 열방이 주의 기업에 들어와서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으로 돌 무더기가 되게 하였나이다/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도다.”(시79:1,2절)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다니엘에게 예언된 이 사건들이 단지 고대 역사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24장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님의 경고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4,5절) 여러분, 예수께서는 우리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것이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예수님은 “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9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돌아서고 배신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주께서 경고하신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시대의 표적들은 지금 우리 주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우리 시대의 이념과 정서에 따라 살도록 미혹합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진화론자들의 가르침에 영향 받아 믿음에서 파산합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사랑하여 교회를 버리고 떠납니까? 만일 우리가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을 의심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들의 마음과 삶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창1-3장에서 가르치는 근거를 훼손한다면, 우리는 나머지 성경의 가르침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모습에서 세상의 중심은 자기 자신이 되었고, 온통 자신의 행복 추구가 최고의 가치가 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또 안티오쿠스처럼 적그리스도는 정복합니다. 41절입니다. “ 그가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라고 말합니다. 그는 여러 나라들로 자기 세력을 확장할 것입니다. 그러나 몇 몇 나라는 정복하지 못합니다.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몸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여러분, 왜 이런 나라들은 벗어납니까? 그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원수들입니다. 여기에서 요점은 사단은 자기 편에 있는 자들을 정족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원수와 연합하여 그들은 함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를 대적합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울 때에 우리는 박해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에서 기독교를 향한 공적인 태도는 점점 더 부정적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믿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바른 신앙을 가질 것을 요구하기를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공적으로 낙태, 안락사, 동성애, 종교다원주의를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의 방식은 이 세상의 정신과 맞지 않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들을 대적할 수 없습니다. 박해는 두 화해할 수 없는 가치 체제 사이에 충돌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는 그런 박해로 인해 놀라지 않아야 합니다. 요15:18-20절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우리의 신앙을 타협하기 보다는 차라리 굳게 맞서기 위해서 대비합시다. 본문은 적그리스도가 거룩한 언약에 대적하는 일에 있어서 전적으로 성공하지 못할 것을 말합니다. 32절입니다.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 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과 함께 행하는 자들은 이 세상의 방식을 따라가라는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신실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악한 자의 공격에 대항하여 싸울 무기를 가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당신을 위해 교회를 보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옥의 문들이 교회를 대항하여 이기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 요점입니다.

셋째, 야웨께서 사자를 통하여 원수의 패배를 계시하심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적그리스도가 진행하는 공격과 정복을 허용하십니다. 36절, “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라고 말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때때로 잠시 동안 성공하는 이유는 적그리스도의 힘 혹은 간교함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사단과 그의 사자들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당신의 백성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모든 원수들이 패배하게 하실 것입니다. 본문은 안티오쿠스, 곧 그의 안에 있는 적그리스도가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고 말합니다.(45절) 우리는 역사에서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의 삶이 이상하게 끝났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전쟁터에 있는 동안 갑자기 희귀한 병을 앓았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그는 죽고 사라졌습니다. 비록 그의 용맹한 군대의 세력과 그 힘에 에워싸여 있었을지라도 그의 삶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에 대적한 모든 권세들은 안티오쿠스처럼 그렇게 갑자기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계6:15-17에서 그런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 곧 하나님의 나라를 반대하는 모든 자들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임하는 심판을 직면할 때가 있음을 봅니다. “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 세상에서 우리는 조롱과 남용과 비방과 핍박을 직면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런 고초를 겪도록 허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기회를 즐거워하라고 우리를 격려합니다. 핍박을 받는 것은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표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고난을 통하여 함께 증거됩니다. 우리가 핍박을 인내하며 견디면서 여전히 믿음 안에 머물러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종종 이 핍박을 사용하여 복음의 진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설득시켜서 그들도 믿음에 이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핍박과 고난을 견디라고 우리에게 격려하는 말씀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롬8:18절입니다. “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고후4:17절입니다. “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라.”  약1:12절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말씀을 정리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세상을 따라가고 세상과 일치하려고 하는 것은 진짜 큰 유혹입니다. 불신자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우리는 일터에서, 학교에서, 이웃에서 그들을 만납니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조롱과 비웃음을 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핍박과 어려움을 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과연 지금 그리스도를 부인하여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께 부인당하려고 준비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혹은 우리가 기꺼이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아버지 앞에서 그리스도께서 인정하시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눈앞에 기쁨만 생각하지 말고 믿음의 경주를 하고 인내하며 끝까지 견딥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악한 자의 모든 공격을 통하여서도 보존되도록 용기와 은혜와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는 세상에서 우리 구주의 기쁨과 영광에 참여할 것입니다. 오늘 이 땅에서 우리를 보존해 주시고 장차 영원한 기쁨에 참여하게 해 주실 우리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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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16년 11월 13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1-13 556
93 2016년 11월 6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1-06 478
92 2016년 10월 30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0-30 496
91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0-23 548
90 2016년 10월 16일 주일 오전 설교 관리자 2016-10-16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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