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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sermon
주일오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0-10-25 (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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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선교사역과 보고
계속된 선교사역과 보고
2020년 10월 15일 주일 오전 설교
성경봉독 : 행14: 1-28
설교본문 : 행14: 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회중 여러분!
본장은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선교여행을 계속해서 다루고 있는데, 이들은 선교지를   재차 방문하여 권고하며 그들을 파송했던 안디옥교회로 돌아와 선교보고를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1-7절은 이고니온에서의 선교사역,
8-18절은 루스드라에서의 바울의 사역과 소동
19-20절은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온 유대인들의 원정 핍박
21-23절은 이전 선교지의 재방문과 요약
24-28절은 안디옥교회로의 복귀중의 사역과 선교보고입니다.

 진행과정은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 루스드라 → 더베 → 이고니온 → 비시디아 안디옥 → 밤빌리아의 버가 → 앗달리아 → 수리아의 안디옥교회입니다.

 1) 이고니온에서의 선교사역(1-7)

 유대인 회당에서 복음 전파의 결과(양면적 결과로 나타난다) 허다한 무리가 믿는 일과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악감을 품게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3절에 두 사도는 그 성에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복음을 전하며 주께서는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사 말씀을 확증해 주십니다. 이로 인해 성내 무리가 유대인을 좇는 자들과 사도를 좇는 자들로 나누어집니다. 5절은 유대인들 좇는 자 그룹에서 이방인과 유대인과 관원들이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들자 사도들이 도망하여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복음의 증인을 핍박하는 일은 복음 전파를 위축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지역에 전파되는 결과를 가져옴을 확인하게 됩니다.

 적용)

 복음의 양면적 결과가 나타난다.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 당을 이루어 끝까지 바울 일행을 핍박하고 목숨을 걸고 복음전도를 훼방하는 자들이 나타납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끝까지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합니다. 이 사명은 다메섹도상에서 주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이중적 소명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핍박받을 것과 그 이름을 인해 임금들과 왕들 앞에서까지 주의 종으로 복음 전파할 것에 대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주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사명입니다.

 목숨걸고 복음 전파하는 바울 일행, 목숨걸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가로 막는 유대인 그룹... 그들은 자신의 소명과 역할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충성합니다. 우리 또한 우리의 일(주의 은혜의 사역을 믿는 일과 그 믿음 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일)에 순종하며 충성합시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주의 사랑에 대한 감사, 언약은 우리에게 오직 신앙의 삶을  요구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또한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할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걸어다니는 표지가 되어 세상을 침노할 것입니다.

 2) 루스드라에서의 사역(8-18)

이 헛된 일을 버리고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15절)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의 최초의 접촉 사건을 다룹니다. 한 번도 걸어보지 못했던 앉은뱅이를 고치는 바울 일행의 이적에 사람들이 놀라고 소동하며 오히려 바울을 제사하려 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에 바울은 옷을 찢으며 그들의 행위를 만류할 뿐아니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너희가 이 헛된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면서 만유의 주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합니다. 15-17절은 짧은 설교 내용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된 두 가지 내용은 먼저,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세대의 모든 민족들로 하여금 각각 자기 길로 가도록 묵인하셨다고 말합니다. 17:30절에서도 말하길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라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이 자기 취향대로 정욕과 욕심대로 우상의 신들을 섬기는 것을 죄없는 것으로 허용하셨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정죄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셨다고 말합니다. 구약 시대 하나님의 경륜은 이방인들에게 선지자를 파송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전파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열방이 이스라엘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용인하셨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러한 알지 못하던 시대, 즉 무지의 시대는 지나간 세대입니다. 여러분, ‘지나간 세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과 승천을 통해 약속된 성령이 오시기 이전의 시대를 말합니다. 이제 새 시대가 왔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모든 열방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구원을 받는 우주적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성령의 오심 사건은 지나간 세대에 매여있던 나라와 방언과 민족들에게 이제는 그들이 우상에서 떠나 살아계신 하나님과 구주 예수께로 돌아와야 한다고 하신 선포입니다. 바울이 증거한 복음은 이제는 열방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할 것을 촉구하며, 열방을 영적인 어둠의 세계에서 빛의 세계로 이끌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또 다른 증거는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한 증거를 열방에 남겨놓았다는 것입니다. 비와 구름과 바람 등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림으로 자연의 보존과 때를 따라 얻는 땅의 수확과 결실로 너희를 만족케 하심은 하나님의 보편적 사랑의 증거인데, 이제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라는 특별한 사랑을 선포하여 주신다고 증거합니다.

 적용) 우리가 하나님의 자비와 돌봄 속에 있음에 대한 증거로 만물을 통제하시고 안식의 공간으로 가정을 주십니다. 가정의 보존과 매일의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터를 주시고 그 일터가 소명의 공간되게 하십니다. 우리의 직업과 직장생활이, 매일매일의 일상이 ‘이 헛된 일들’이 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수종자임을 잊지 맙시다.

 3) 유대인들의 원정 핍박(19-20)

 : 돌에 맞아 죽은 자처럼 된 바울

 루스드라에서 바울의 사역이 진행될 때, 멀리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의 믿지 않는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바울을 죽이기 위해 원정옵니다. 그들은 이전 바울을 죽이려한 일이 있었지만 실패합니다. 이번에는 보다 철저히 준비하여 반드시 그들의 모략을 이루고자 했고, 거의 그들의 목적을 달성합니다. 이전 몇차례 바울이 핍박 당할 위기에 성령께서는 미리 피하게 하셔서 보호하셨는데, 이번에는 대적들의 손에 바울을 맡기셨는데, 왜 성령께서 그렇게 하셨을까요?

 적용)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비시디아 안디옥를 지나가게 하셨고 이고니온을 지나서 마침 내는 루스드라의 경우와 같은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다른 곳에서 하나님께서 기묘하게도 고난을 당하지 않게 피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루스드라에서는 정면으로 맞부딪쳐서 돌에 맞아 죽음이 떨어지는 그런 환경으로 바울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바울을 붙들고 있음을 봅니다. 지금까지 바울을 이끌고 가시던 손이 지금도 붙들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 그 하나님이 붙들고 섰던 손은 다시 바울을 일으켜 생명을 그에게 소생시키셨습니다. 이런 위대한 기적적 사실이 발생하였습니다. 돌에 맞는 사람이 쉬어야 하는데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다시 털고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바울을 붙들고 있던 것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돌을 맞는 그를 붙들고 계셨고 죽어 가는 그를 붙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의식이 없어져 가는 죽어 가고 있을 때라도 하나님의 손은 그를 붙들고 있다가 번쩍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가진 신비롭고 놀라운 경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로 가운데서 때때로 발생하는 일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 자신에게는 바울과 같이 죽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들 또한 어느 때는 절망적이라 아무 소망이 없는 것 같은 환경이나 형편에 처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흔들림없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전진해 가야 하겠습니다.
 4) 이전 선교지의 재방문과 사역 요약(21-23)




 ※ 바울이 권고한 말씀의 핵심은

첫째, 제자들이 계속해서 믿음에 머물러 있어야 할 것을 권고
둘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라고 교훈(고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믿음 가운데 계속해서 거한다는 것은 고난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삶임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은 믿음과 고난은 모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이라는 점이다(빌1:29).
셋째,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잘 드러내도록 장로들을 세울 것을 교훈합니다.

 적용) 성도들은 이 땅에서 눈을 감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이 보이고, 사치스러운 것을 보고, 행복의 추구를 위한 갈등과 쟁투를 보고 다툼을 보고 살아갑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물결 속에서 그런 유혹을 받고 삽니다. 사도바울은 그 보이는 현실의 압도적인 세력으로부터의 유혹과 시험에서 어떻게 승리 얻고 살 것인가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또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들어가려면 환난이라는 그 여러 가지 장애가 가로 막혀 있음을 말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가르쳤습니다.

5) 선교본부로의 복귀 중의 사역과 선교보고(24-28)

: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고함

 적지 않은 유대인들이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을 통해 복음을 믿고 구원을 얻었음에도 본문은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이 열린 것을 보고했다고 말합니다. 아마 이는 15장에서 전개될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논의될 주제를 미리 상기시켜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은혜와 믿음의 종교를 율법과 행위의 종교로 바꾸려는 일부 유대인 신자들은 주님께로 돌아온 이방인들이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바울의 사역을 통해 주님께서 이방인들을 할례 없이 구원한 사실을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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