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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sermon
주일오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19-02-10 (일)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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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영광스러운 미래를 제시하신다
불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영광스러운 미래를 제시하신다.
2019년 2월 10일 주일 오전 설교
성경봉독 : 민수기 23장 13 - 24장 9절
설교본문 : 민수기 23장 1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복된 회중 여러분!
민수기 23장과 24장은 발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네 가지 계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웨께서는 네 번에 걸쳐서 발람의 입에 말씀을 넣어주사 발람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대신에 축복하도록 하셨습니다.

 첫 번째 계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선택하사, 그들을 부르시고 구별하시고 복 주셨는지에 대해 말합니다.(민22:39-23:12)
 두 번째 계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서 말합니다. 이 계시에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불변하신 신실하심을 선포하게 하십니다.(민23:13-23:26)
 세 번째 계시는 하나님이 어떻게 자기 백성에게 거주할 땅을 주실 것인지에 대해서 말합니다.(민23:27-24:14)
 네 번째로 마지막 계시는 한 왕의 도래에 대해서 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서 한 의로운 왕이 일어날 것을 예언합니다.(민24:15-25)

 지난 주일 우리는 첫 번째 계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세 번째 계시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야웨께서는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발락을 꾀략을 막으셨습니다. 돈을 받고 사술을 통해 이스라엘을 두 차례나 저주하려던 발람을 당신의 손아래 두시고 오히려 그 입에 말씀을 두사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발락왕은 여전히 자신의 생각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발람을 데리고 또 다른 장소, 비스가 산 꼭대기에 있는 ‘소빔의 들판’이라 불리는 장소로 갔습니다. 이번에도 일곱 제단을 쌓고 열 네 마리의 희생제물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람은 다시 짐승들의 창자와 간을 면밀하게 살펴 징조를 얻고자 했습니다. 사술과 헛된 제사로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지으려 했습니다.

이런 발람과 발락의 모습은 오늘날 운동 경기 전에 간단한 제의적 요소를 행하는 하키 선수들과 같습니다. 속옷의 한쪽이 정확히 오른쪽으로 뛰어나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선수들은 여성의 속옷을 입기도 하고 빨간색을 입기도 합니다. 이런 모습은 마치 경기에 이기고 지는 것이 이런 사소한 일들에 달려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발락왕은 생각하기를 지난번에 이스라엘에 대한 저주가 실패한 것은 자신들이 정성을 다해 제대로 제사를 드리지 않아서라고 생각했습니다.(대다수의 미신적 숭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입장) 그래서 이번에는 야웨 하나님께 제대로 제사를 드리고자 힘썼습니다. 그런 이유로 제사 장소가 비스가 산 위의 소빔 들판이었습니다. 소빔은 ‘관측자’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곳은 관측자들이 별을 보고서 미래에 일어날 일과 신들이 행할 일을 알아내려고 한 장소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장소는 사술이 행해진 곳일 것입니다.

발람은 발락왕에게 말하길, “내가 야웨를 만나는 동안에 제물 곁에 서라.”(15)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야웨께서 발람을 만나주셨습니다. 야웨는 발람의 입에 메시지를 주셨고 발람은 돌아와 그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야웨께서 주신 두 번째 말씀은 결코 첫 번째 말씀을 뒤바꾸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첫 번째 주신 말씀을 확고하게 하고 비준하셨습니다.

발람이 돌아오자 발락왕이 묻기를, “야웨께서 무엇이라고 말했느냐?” 이에 발람이 말하길, “발락왕이여! 이제 일어나시오! 당신을 위한 야웨의 메시지가 있습니다.”(18)라고 말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식언치 아니하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마음을 변화시키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행치 아니하신 것이 있느냐?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실행치 아니하신 것이 있느냐?”(19)입니다.

여러분! 이 말씀으로 하나님과 인간,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존재하는 넓은 간격을 선포하셨습니다. 발락은 하나님의 뜻이 바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방인 발락의 눈에 신들은 변득스럽고 거짓되게 행하고 신뢰할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신들의 마음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야웨 언약의 하나님에 대한 오해요 몰이해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실행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불변하심은 주의 백성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불변하심은 벨직신앙고백서 1항에 의하면 하나님의 속성(완전성)들 중의 하나입니다. 성경전체에 걸쳐서 하나님은 변치않으시고 신뢰할 분으로 계시됩니다.
삼상 15:29절입니다. “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말라기 3:6절입니다. “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눅 21:33절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불변하심은 우리의 위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주와 왕이 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불변성 때문에 발람은 주의 축복을 저주로 바꿀 수가 없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불변하신 신실하신의 결과는 이스라엘이 원수에게 결코 정복당하지 않을 것을 확정합니다.

21절에서 발람이 말하길, “그 왕을 부르는 외침이 그들 중에 있다.”고 했습니다. 많은 시편들이 왕으로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시89편에서 “자기들의 왕으로 당신을 인정하는 자들은 즐거운 소리를 알고 당신의 자비로운 노래를 아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합니다. 이 왕은 자기 백성들 가운데 사시는 분입니다.
22절에서 발람이 말한 이 왕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야웨께서 함께 하시어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이끌어 내시고 이스라엘을 가로막는 모든 원수들을 무찔렀습니다. 곧 이스라엘은 들소와 같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들소 같은 힘을 가졌습니다.

이런 비교는 바로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왕인 야웨 하나님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음을 제시합니다. 이스라엘은 불변하시고 신실하신 왕이신 야웨의 현존으로 인해 결코 정복당하지 않을 것이기에 야곱에게 불행이 없고 이스라엘에게 불운이 없을 것입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신들의 왕으로 계속해서 인정하는 한 모든 것이 이스라엘에게 잘 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발람에 의해 시도된 모든 어두움의 사술과 예언은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야웨는 당신의 백성을 둘러싼 보호하는 장벽과 같습니다. 악한 자의 불타는 화살, 사술과 점, 불운과 불행이 야웨의 보호벽을 꿰뚫지 못합니다.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 또한 한 왕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가운데 사십니다.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성령께서는 이제 주의 백성을 누구에게도 정복당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십니다. 모압 평지에서 사술과 점같은 ‘불타는 화살’로 이스라엘을 공격했던 그 ‘공격’이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공격은 효력이 없습니다. 그 공격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결코 얻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악한 화전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야웨의 사자 곧 우리의 구주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단히 그 분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며 그 지도하심에 청종하는 자마다 들소같이 힘있게 하시는 주의 권능과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결단코 하나님 없이 홀로 서려 하지 마십시오. 말씀을 무시하는 것은 예수님 없이 홀로 살아가려 시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왕되심을 거부한다면 불가침성을 상실하게 될 것이고 그 때 우리는 연약하게 될 것이며 악한 자의 사술과 점에 복종하게 될 것입니다.
24절에서 발람은 “이 백성이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수사자 같이 일어나서 움킨 것을 먹으며 죽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눕지 아니하리로다.”고 말합니다. 앞에서는 들소와 비교한 발람은 여기서 이스라엘에 대한 표상이 암사자같고 수사자 같다고 합니다. 이 말은 결코 발락의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음을 지적하는 말입니다. 공포에 질린 발락왕은 발람에게 말하길, “결코 이스라엘을 저주하지도 말고 축복하지도 말라.”고 합니다. 예언자로써 자신의 위엄을 나타내고자 발람은 대답하기를, “ 내가 야웨께서 말씀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행해야만 한다는 것을 당신에게 말하지 아니하였습니까”(26)‘라고 합니다.

분명히 상황은 발락에게 절망적입니다. 그러나 발락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합니다. 그 곳은 브올 산입니다. 이곳에서 한 번 더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합니다. 제단을 쌓고 열 네 마리의 희생제물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발람은 이번에는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4장 1절은 이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발람은 생각하기를 야웨께서 이스라엘을 축복의 벽으로 두르셨다면 어떤 저주도 그 벽을 공략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발람은 세 번째에는 앞서와 달리 어떤 사술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는 징조를 구하기 위해 짐승의 창자와 간을 살피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권능에 대항하는 것을 포기합니다. 발람은 단지 그 제단 바로 곁에 서서 산꼭대기에서 광야를 향하여 바라만 보았습니다. 지파대로 진을 치고 있는 이스라엘을 보았습니다.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이스라엘 진영 전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발람의 눈이 이스라엘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영이 발람에게  임했습니다.  

여러분! 발람에게 임한 영이 누구인가? 하는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발람에게 임한 영은 눅4:18에 메시야의 사역을 본격적으로 수행하려 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임한 성령의 기름부음과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신약 교회의 출발을 연 오순절 성령의 임하심하고도 다릅니다, 그렇다면 악신과 같은 이방신의 영인가? 그것은 아닙니다. 발람에게 임하신 영은 하나님의 성령이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이루기 위해 내주하시는 성령의 임하심과 하나님의 특정한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이 임한 것을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사사들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했습니다. 성전을 짓도록 하나님의 영이 브살렐에게 임하였습니다. 심지어 삼상 10:6에는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임하여 사울이 예언을 한 사건이 기록됩니다.

발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한 것은 특별한 목적을 위하여 그 당대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 것을 발람 또한 경험한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자기 백성을 구원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사역과 상관없습니다. 구원의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직무를 위해 임한 것입니다. 주의 백성을 축복하게 하기 위해서 이방 술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십니다.

이로 인해 발람에게 나타난 변화는 그의 눈이 열려져 지금까지 보지 못하던 것을 보게되었다는 점입니다. 일찍이 발람은 나귀보다 더 눈이 먼 자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발람은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는 이스라엘의 영광된 미래를 말입니다. 앞 선 두 번의 계시는 언약의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것입니다. 야웨께서 당신의 언약을 이행하심에 있어서 얼마나 믿을만하고 신실하신 분이신지 야웨께서 과거에 행하신 사역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이 계시는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나아갑니다. 이 계시는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이스라엘에서 새 왕이 일어날 것, 이스라엘의 원수들의 패배와 이스라엘의 승리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발람의 입을 열어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아름답도다! 이스라엘이 펼쳐져 있는 것이 골짜기 같고 강가에 정원같고 야웨에 의해 심기워진 침향목 같고 물가에 백향목같도다.“(24:5)

발람은 이스라엘을 두 종류의 나무로 묘사합니다. 침향목과 백향목 이 두 나무는 생명을 주는 물가에 심기워 집니다.

침향목은 매우 향기로운 목재를 생산합니다. 이 목재가 부식할 때 이 나무는 향료로써 사용되는 독특한 향기를 발합니다. 시 45편은 새로운 왕이 부름을 받을 때 그 때 왕의 예복이 침향으로 향기날 것이라 말합니다. 침향은 예수님의 몸에 향료를 넣었을 때 몰약과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을 침향목으로 비교한 것은 이스라엘을 매우 값지고 향기로운 향료로 비교한 것이요,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대상으로 비교한 것입니다.

또 백향목은 솔로몬의 왕궁을 짓는데 사용된 목재입니다. 백향목은 왕적 능력과 부와 힘을 상징합니다. 또 발람은 말하기를 ”그 통속에서는 물이 넘치겠고 그 종자는 많은 물가에 있으리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메마른 땅이 물로 적셔져 땅이 융성하게 될 것을 그려줍니다. 이 표상은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풍부한 정원같이, 향기로운 나무같이 생명을 주는 물을 따라 심기어진 힘이 있는 나무같이 될 것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이 아름답고 힘있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스스로의 힘으로 소유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의 힘으로 그렇게 아름다울 수도, 힘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이는 신약의 새 이스라엘이 교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죄 때문에 비참한 자들입니다, 모든 면에서 연약합니다. 주의 뜻을 헤아리는 지혜에 있어서도 둔합니다. 언약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어서도 연약합니다. 계속해서 믿음을 보존하며 살아감에 있어서도 무능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대면하여 우리를 보실 때 우리에게서 무언가 아름다운 것을 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눈에 아름답습니다.

이스라엘의 미래가 영광스러운 것처럼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으로 인해 오늘 우리의 미래 또한 영광스럽고 영원합니다. 발람은 7절에서 말합니다.” 그 왕이 아각보다 높으니 그 나라가 진흥하리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왕들이 너로부터 나올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창세기 35:11절에서 야곱에게 말씀하시기를, ” 민족과 민족들의 공동체들이 너로부터 나올 것이고 왕들이 너의 몸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아각보다, 즉 아말렉보다 강하십니다. 그는 들소와 같은 힘을 가지사 대적을 완전히 파괴하십니다. 그는 사자처럼 용맹하사 대적을 멸하고 영원한 나라를 설립하실 것입니다. 이 왕은 자기 백성을 모으실 것이며 영원히 다스리십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고 너를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지로다.“

여러분! 한 사람의 미래는 운명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그 사람의 태도가 결정짓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한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행동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 안에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 왕을 모시고 삽니다. 이 왕은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이 왕은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이 왕은 유다 지파의 사자이십니다. 이 왕은 당신의 왕국 안에서 우리를 영원히 살 게 하십니다. 이 왕은 우리가 영광스러운 미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이 영광스러운 미래는 오늘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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