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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stsermon
주일오전예배
작성자 파루시아
작성일 2021-04-18 (일)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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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을 통하여 언약의 복들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을 통하여 언약의 복들을 약속하셨다
2021년 4월 18일 주일오전 설교
성경읽기: 삼하7:1-17
설교본문; 삼하7:12-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울을 이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직임자임을 나타내며, 이스라엘의 왕 야웨의 통치의 표시로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입성시킵니다. 더 나아가 다윗은 야웨를 향한 열심으로 주의 집(성전)을 짓고자 합니다. 그런 다윗에게 야웨께서 나단을 통해 하신 계시가 오늘 본문의 주된 메시지입니다.

 오늘 아침 저는 “하나님께서 다윗 왕국을 통하여 언약의 복들을 약속하셨다”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려합니다. 이 주제로 다음 세 가지 요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이 약속의 내용  2. 이 약속의 기쁨  3. 이 약속의 성취

 첫째, 이 약속의 내용입니다.

 6장에서 야웨의 궤가 드디어 예루살렘에 입성하였습니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은 이를 즐거워하였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여전히 뭔가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의 여호와를 향한 열심이 그를 괴롭게 하였습니다. 2절입니다. “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단 선지자는 이 말을 듣고 다윗에게 “야웨께서 당신과 함께 하시나니 가서 당신의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나단의 이 생각은 즉시 바뀌게 됩니다. 그 날 밤에 야웨께서 나단에게 계시하시기를, 다윗에게 말하여 ‘성전 건축 계획을 막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웨께서는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은 더 멀리, 더 위대한 어떤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무엇이라 말하기가 쉽지 않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야웨의 은혜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미래에 더욱 더 은혜를 약속하십니다. 본문 9-11절에서 야웨께서는 당신께서 행하실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존귀한 이름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윗의 이름은 역사 속에서 기억에 남게 되고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은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안식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 다윗은 야웨를 위해 집을 짓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야웨께서는 오히려 “내가 너를 위해 집을 이룰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달리 말하면, “다윗아! 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라. 너는 내가 은혜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너로부터 무언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너에게 복 주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다윗에 주어진 이 복은 다윗 자신만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야웨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 때문에 다윗과 그의 후손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설립하시고 그들을 위해 평강과 안식과 안전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이 다윗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었습니다.

 여러분, 본문 11-16절 까지에서 발견되는 다윗 계열의 약속된 통치자는 길게 될 것입니다. 본문에서 여러차례 반복되는 단어는 “영원히”입니다. 이것은 다윗 왕국의 보좌에 관해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완전하며 실패할 수 없고 견고함을 말해줍니다. 그 약속은 반드시 성취될 것입니다. 심지어 죽음조차도 그 약속을 패배시킬 수 없습니다. 죄도 그 약속을 파괴할 수 없습니다. 시간도 그 약속을 소멸시킬 수 없습니다.

 12절에서 야웨께서는 다윗의 죽음을 말씀하나 그의 죽음도 약속된 것을 깨뜨리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후손과 약속을 지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후손은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14,15절에서 야웨께서는 죄도 그 약속을 파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결과가 있을 것이지만 그 죄는 하나님의 사랑을 제거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울에게서 하나님이 은혜를 빼앗은 것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16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집, 다윗의 나라, 다윗의 위가 영원하리라는 것을 반복함으로 이 모든 것을 강조했습니다.

 여러분! 이 약속들은 성경 곳곳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시89편 3,4절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으며 내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내가 네 자손을 영원히 견고히 하며 네 위를 대대에 세우리라 하였다 하셨나이다”. 시132편도 다윗 언약에 대해 말씀합니다. 여러분, 다윗과 맺은 언약은 아브라함과 설립한 언약에 근거하여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다윗과 맺은 이 언약은 오늘 우리가 알고 있는 은혜 언약의 토대입니다. 이 은혜 언약 안에서, 하나님은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모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부요합니다. 신자들과 그의 자녀들과 맺은 은혜 언약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 자신과 당신의 사랑을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은혜 언약 안에서 우리는 다윗이 부요했던 것처럼 부요하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알기 때문에 훨씬 더 부요합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는 자비와 은혜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본문에서 주 하나님께서 계시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주는 변치 않으시고 결코 끝이 없으신 자비와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그런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도 그런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 설교의 두 번째 요점입니다.

 둘째, 이 약속의 기쁨입니다.

 여러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받고 즐길 수 있습니까? 하는 질문입니다. 그 답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약속들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 약속들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다윗에게 있어서, 이 약속은 족장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께서 성취하실 것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그것은 유일한 구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신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확실히 여러분의 시선을 예수 그리스도께 계속해서 고정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서든 현재이든 하나님께서는 언약백성들이 이렇게 행할 때 두 가지 약속을 제시하셨습니다. 첫 번째 약속은 “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는 것입니다. 다윗 언약에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후손들에게 아비가 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평강과 교통을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약속은 은혜 언약 안에서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롬8장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말합니다. 갈4:6,7절에서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들입니다. 은혜언약을 통하여, 복음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하늘의 부요한 은사들로 아낌없이 주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믿고 신뢰합니다.

 본문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두 번째 약속은 “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리라”입니다. 이것은 여전히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연관됩니다. 불신앙은 죄를 낳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계속해서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유사하게 어떤 사람이 죄 가운데 산다면,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길로 가고 자신의 일을 행한다면, 이것은 단순히 윤리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죄가 여전히 신자들의 삶 속에서 발생하고, 우리가 여전히 죄인들이라고는 하나 참으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죄 가운데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죄를 고집하며 살 수 없습니다. 신자들은 죄 가운데 살지 않습니다. 차라리 신자들은 죄를 미워하며 죄와 싸우며 삽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다윗과 그의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방식입니다. 만일 다윗과 그의 후손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약속들을 신뢰하며 살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은 죄를 범한 일로 인해 징계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로부터 당신의 사랑을 제거하지 않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아담에게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가서 그들에게 유죄선언을 하시고 징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징계의 목적은 형벌, 보복, 원수 갚음을 위한 형벌이 아니라 차라리 완고한 자녀를 돌이키게 하기 위한 징벌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파멸에 이르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일이 일어날지라도 단단한 사랑, 견고한 사랑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그것은 간단하거나 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단단한 사랑이 나타날 때 언약은 은혜언약 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언약의 복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현실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런 단단한 사랑을 사용하시는 이유는 죄인들이 장차 언약의 복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채찍과 징계를 사용하십니다. 교회의 권징을 사용하십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 안에서 살 수 있고 하나님을 즐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여기 삼하7:14에 묘사되고 있는 것은 다윗 후손들에 대한 신뢰의 상실과 징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행위입니다. 본문은 14절에 이어 15절 말씀을 추가해서 들려줍니다. “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

 이 세상에서 당신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인내는 실질적으로 끝이 없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인내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감히 하나님의 자비와 인내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은혜 언약 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하나님의 약속들, 경고들, 징계들을 거부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은,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불신앙 가운데 강퍅해지고 죄 가운데 사는 것은 가능합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이런 사실에 대해 제시하고 우리에게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히3:12,13절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10:28-31절입니다. “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로 은혜 언약을 경멸하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여러분, 성경의 경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 언약의 모든 복을 즐길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히3:1입니다. “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이제 우리 설교의 마지막 요점입니다.

 셋째, 이 약속의 성취입니다.

 나단은 다윗에게 이 약속들을 알려주었고 우리는 사무엘하의 나머지 장들에서 다윗이 이 약속들을 믿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신뢰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 후손에게 나라를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약 역사에서 다윗 왕조가 400년이나 지속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잠시동안 다윗의 후손의 통치가 끊어진 것을 또한 압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이 실패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시는 분입니까?

 우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에서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설교하며 삼하7장의 다윗가문에 대한 약속이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1:5에서 본문 14절을 인용하여 직접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눅1:32절에서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났을 때, 천사는 “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 계열로부터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나라를 설립하셨습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참 하나님의 성전이셨고 하나님의 성전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이 육체적인 형태로 거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또한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해서 당신의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성령님의 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영적인 집으로 지어져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모으시고 보존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기 이 특정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세우고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백성들 없이 있을 수 없으신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 예수께서는 잘못된 일을 행하지 않으시고 징계를 받으시거나 아버지로부터 채찍질을 당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히 하나님께 순종하셨고, 그 순종으로 인해 은혜 언약 안에서 우리의 위치는 안전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신약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막1:11입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 대해,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대해서 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내가 너로부터 나의 사랑을 결코 제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영원한 나라의 약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가장 아름답게, 가장 완전하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성령께서 오늘 설교 본문에서 궁극적으로 지적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성령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복음에 대해 우리에게 들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신뢰하고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인정하라. 지난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행적으로 인해 감동하고 다가오는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더 기대하라.”

 성도 여러분! 오늘 말씀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당신의 은혜와 영광과 위엄을 계시하십니다. 그 하나님께 여러분 자신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초점을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맞추고 당신의 영광과 기쁨을 위하여 우리의 집을 세워주시는 하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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