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회소개 | 예배안내 | 금주의말씀 | 자료실 | 포토갤러리 | 교제의광장

 articleessay
소논단 및 에세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12 (목) 10:35
홈페이지 http://www.hwcch.org
ㆍ추천: 0  ㆍ조회: 1245      
IP: 121.xxx.152
(소논단) 구원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관계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루어지는가? (신단독설) 아니면 하나님과 인간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가?
(신인협동설) 하는 것이다.

1. 범위
칼빈주의 --- 웨슬리안 알미니안주의 --- 알미니안주의 -- 펠라기우스주의

신본주의                                                                   인본주의
(신단독설)                                                              (신인협동설)

2. 간략한 내용 (비교)
칼빈주의 : 칼빈주의자들은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고 부패했기 때문에 스스로 구원을 받기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적 무능력 상태에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혜의 역사 없이는 거듭 날 수 없으며 구원 받을 수 없다. 믿음 그 자체도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이다.

알미니안주의 : 알미니안주의자들은 비록 인간이 타락했을지라도 인간의 상태가 전적으로 무능력한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자유의지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영생을 얻는 것과 멸망에 이르는 것은 자신의 의지적 결정에 달렸다고 본다.

펠라기우스주의 : 하나님의 은혜란 선을 행하는 선천적인 능력으로 보았다. 이러한 견해는 펠라기우스주의자와 합리주의자, 자유주의자 등이 주장하는 견해와 같다. 은혜란 결국 인간이 창조될 때 하나님이 인간 속에 선천적으로 심어 놓으신 양심, 이성, 자유의지 등과 다른 것이 아니다. 인간이 덕을 갖추려면 하나님의 특별한 도움심이 필요하다는 반론은 인간이 창조된 조건과 모순된다고 그들은 말한다.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은 인간이 인간다워지려면 하나님이 명하시는 일을 행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할 능력은 주셨지만 실제적인 의지와 그 결과로서의 존재는 각 사람의 책임이다.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없어도 자기 힘으로 죄 없이 살고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결론 짓는다. 즉, 아담의 죄는 오직 자기에게만 영향을 주었다. 모든 인간은 아담이 창조되었던 것과 동일한 상태로 태어난다. 그러므로 원죄는 없다. 모든 인간은 죄의 상태로 태어나지 않는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이 선을 행할 능력도 있고 악을 행할 능력도 있다.

즉, 죄는 인간의 자유의지의 선택의 결과이다. 인간은 죄책과 죄의 오염에서 자유로운 상태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선천적인 능력만으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죄 없이 살 수 있다. 따라서 인간은 영생을 얻기 위해 특별하거나 초자연적인 은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만 그러한 은혜를 통해 더 쉽게 그 목표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으로 여긴다.

웨슬리안 알미니안주의 : 최초에 타락한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했으나 하나님의 선재적(先在的) 은총(恩寵)에 의해 인간은 최초에 타락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즉, 선재적 은총(先在的 恩寵)을 생래적(生來的)으로 받고 태어나므로 인간은 처음 타락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비록 인간의 본성이 타락으로 인해 모든 부분이 손상되기는 하였으나 하나님의 선재적(先在的) 은총(恩寵)으로 자유의지가 얼마만큼 회복되었다. 따라서 선재적(先在的) 은총(恩寵)을 받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복음에 동의(同意)하고 믿음으로 나올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이 선재적(先在的) 은총을 타고 나는데 이 선재적(先在的) 은총으로 인해 모든 인간은 구원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전적인 자기능력으로 구원을 얻거나 전적으로 무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선재적(先在的) 은총을 사용하여 믿음을 발휘한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있다. 구원은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선재적(先在的) 은총이긴 하나 인간의 자유의지(自由意志)에 의한 응답을 통해 이루어 진다. 즉 복음적 신인협동(神人協動)으로 가능하다.

구원은 인간 혼자의 일도 아니고 하나님의 단독 사역도 아닌 신과 인간의 협동으로 이루어진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재적 은총(恩寵)과 인간의 공헌(貢獻)으로 이루어 진다. 웨슬리안 알미니안주의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인간의 부분 타락 혹은 부분적 자유의지, 신인협동에 의한 구원, 만인구원론 혹은 보편적 속죄, 거부될 수 있는 선재적(先在的) 은총 혹은 내재적(內在的 ) 은총, 확신할 수 없는 구원 혹은 구원의 상실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 (참고) 고대근동의 지도 관리자 2015-02-13 1948
9 (에세이) 진지한 고민 없는 한국교회도 하나님의 나라인가? 관리자 2015-02-12 1164
8 (소논단) 신학사조 이해 (종교개혁기/근대이후) 관리자 2015-02-12 1153
7 (소논단) 후기 알미니안의 다양성 관리자 2015-02-12 1690
6 (참고) 세계종교분포도 관리자 2015-02-12 3566
5 (에세이)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관리자 2015-02-12 1060
4 (소논단) 구원과 인간의 자유의지와의 관계 관리자 2015-02-12 1245
3 (참고) 보편교회 계통도 관리자 2015-02-12 1280
2 (참고) 개신교 교단 분류 관리자 2015-02-12 1662
1 (소논단) 평신도들에게 있어서 신학공부의 중요성 관리자 2015-02-12 745
1
교회전화 : 053-638-2100 / 문의메일 : goorsend@hanmail.net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곡동 2-23 
운용지침 : 개인정보 관리책임 화원언약교회 운영위원회 / 개인정보 보호기간 : 회원탈퇴시점까지